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그치만 시간은 안돌아온다
바보같은인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전문] 이승기, 장인 범죄 사과 "처가와 연 끊겠다”205 8:2117315 1
연예/정보/소식 SKT 피해 규모 나옴212 8:4112578 5
라이즈/정보/소식 RIIZE 라이즈 The 1st Album 【ODYSSEY】 REALTIM.. 99 0:464008
백현/정보/소식 백현 Concept Photo | Essence ver💟 58 14:00605 30
보이넥스트도어 컨포 전부 뜬 기념 보넥도 독방 취향조사 드가자🔥 58 04.28 22:16892 1
 
마플 하필 내 최애차애가 인기멤이라 견제정병 붙어서 슬픔4 04.22 14:44 89 0
머야 skt 개인정보 털렸다는데?? skt 쓰는 익들 유심보호서비스 가입하래13 04.22 14:44 435 0
하투하 컴백 언제예상이야?1 04.22 14:44 107 0
마플 ㄹㅇ 그만하자 소리가 절로 나옴4 04.22 14:44 164 0
제발 본진회사야 뭐든 좀 줘 진짜 이렇게 빌께 이제4 04.22 14:43 137 0
마플 비공스케나 그런 스포 같은거 안 보고 싶은데 트위터 안 들어가는게 맞겠지? 04.22 14:43 23 0
재희 공개팬싸시 주의할 점이 씨큐님과 함께라는게14 04.22 14:43 805 12
나 유우시 ㅋㅇ팬인건 알았는데11 04.22 14:42 1161 1
마플 28살 여자가 박지훈이 누군지 모르는 거 가능해?17 04.22 14:42 262 0
내가 본 남돌 커신짤 중에 이게 제일 음기 미침 04.22 14:42 366 0
프레드 피자 쉬림플렉스 먹어본 익?5 04.22 14:42 26 0
바디로션 언제부터 안바르지11 04.22 14:42 315 0
마플 아직도 이러고 있네 04.22 14:41 52 0
마플 근데 지금 플이랑 별개로1 04.22 14:41 83 0
콘클라베 재밌어??5 04.22 14:41 168 0
마플 음방엠씨 메리트 있다고 생각해?24 04.22 14:41 278 0
위시 노래 만약 네가 4시에 온다면 좋당1 04.22 14:41 44 0
마플 내 최애가 사진 진짜 잘 올려주거든? 그래서 타멤 최애 팬들이6 04.22 14:40 112 0
마플 소속사측에서 과거논란 빡세게 잡으면 안되나7 04.22 14:40 147 0
나 내돌 손민수 살면서 처음으로 해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해?????5 04.22 14:40 1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