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38 l 데이식스
  새 글 (W)       
l조회 97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이번 부산콘에서 가장 기억 남는 순간 얘기 하자 ~ 🍀🌊 46 02.05 10:452563 2
데이식스작년 티켓팅 중에 제일 어려웠던 거 뭐였어? 37 0:56960 0
데이식스🍀요기 있는 하루들 모두 성공하게 해주세요~🍀 24 02.05 17:5690 0
데이식스예사 자리 홀딩 시스템 설명해줌 44 02.05 22:041402 15
데이식스하루들이 생각하는 애들 곡중에 제일 슬픈 노래 1곡만 추천 좀 22 2:13226 0
 
와 컬러스 듣는데 애들 목소리 진짜 어리다.. 09.25 17:32 24 0
영현이 팬싸 영상 아는 하루..? 5 09.25 17:28 137 0
케 술 마신대여 ~ 22 09.25 17:21 673 0
아 음원 못듣겠음 2 09.25 17:21 79 0
8글자가 i love you래요 2 09.25 17:20 206 0
영현이가 왜 이렇게 락스타야 🦊🎸 3 09.25 17:18 184 0
근데 벚꽃 막콘 진짜 레전드였는데 4 09.25 17:16 223 0
아니 근데 성진이 겁나 겹네ㅋㅋㅋㅋㅋㅋㅋ 4 09.25 17:16 267 1
씽미도 언젠간 무대에서 해주겠지..? 8 09.25 17:15 121 0
쇼핑하다가 리뷰 사진 속 데멀, 쁘멀이들 보면 괜히 반가워 2 09.25 17:12 92 0
콘서트에서 번호교환한 분이 있는데... 2 09.25 17:12 303 0
엥 괴물 화음 3명이었어..? 16 09.25 17:08 333 0
마플 기타 질문 5 09.25 17:08 304 0
뻥안치고 최애가 4명인 사람 ㄴㅇㄴ 13 09.25 17:06 148 0
마플 공연을 많이 해서 그런가 14 09.25 17:01 576 3
아진차 맘같아선 내일 팬싸가서 09.25 16:58 125 0
콘서트 다녀오면 4명 다 좋아지지 않아? 11 09.25 16:57 225 0
눈빛에서 사랑을 읽을 때마다 뭔가 벅차 16 09.25 16:44 380 0
성진이 너무 기특해.... 10 09.25 16:44 368 0
내가 진짜루 사랑해 마지않는 도운이 사진 9 09.25 16:35 249 0
처음이전1011021031041052106107108109110111112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
1현재 잔여석 9
2하루들아 그거 알아? 12
3초록글2구역 11열.. 20
4 그래두 자리 남긴 했구나.. ㅎ 2
5 이거 사면 원필 안경포카 오는거 마자? 3
64구역 뒷열 오블vs8구역 중간열 정중앙 1
 
 
 
 
1 정보/소식 [단독] '오요안나 가해 의혹' 김가영, 눈·귀 막고 입 닫았지만…예능→홍보대사.. 2
2 정보/소식 블랙핑크, 2025 월드투어 티저 공개…완전체 귀환 1
3 ㄱ와 이거 진짜 커플같다... 1
4 정보/소식 [단독] 故 오요안나 측근 "항상 밝고 긍정적인 언니…누구보다 일에 진심"(인터뷰)
5 아니 원빈 이게 어떻게 그냥 일상 사진 3
6 ㅎㄹ 블핑 월투 티저 뭔데... 2
7 와 아이브 이서 혼자 앵콜라이브 한거 벌써 50만 찍겠는데?ㅋㅋㅋㅋㅋ
8 본진 메보 갠활로 트롯 미니 낸다고 하면 어떨 것 같아? ㅋㅋㅋㅋㅋㅋ 1
9 도영이 ㄱㅇㅇ 4
10 정보/소식 지드래곤, LA '헤드 인 더 클라우드' 헤드라이너 출격…투애니원 나란히
11 병원 기상송으로 겟어기타 멜로디가 흘러 나오네..1
 
 
 
 
 
 
 
 
 
1 스벅 수달 머그컵 세트 산 사람들 잇어??? 원가 얼마야? 3
2 월급이 270이면 월세 어느정도가 적당할까.. 41
3 스카에서 저격받음 ㅠ 16
4 23살 중반이라고 우기는 건 진짜 왜 그러는 거야?? 22
5 오늘 무슨 날인가? 9
6 아 미친 올해는 4월부터 11월까지 여름이래; 1
7 1년단위시험공부하는익들! (공시/임용/전문직 등등) 7
8 나도 나이 먹다보니 20대 초반은 별로 안끌리더라 11
9 내가 지금 33살인데 13
10 개우울한이유 알아냇다 2
11 롱패딩을 입고 나가야될까 2
12 어제 쿠팡에서 뭐 샀는데 오늘 2000원 할인뜸.. 3
13 나 전회사 샤람들 너무 신기했어
14 20대 후반들은 외모정병 잘 없지? 2
15 인천 익들 있니… 8
16 공복 계단 오르기 간닷
17 아침부터 과자가 땡겨서 편의점 갔다와써 4
18 여자들 이거 진짜야? 아니면 구라야?
19 음주로 면허취소? 된 사람 계속 운전하는데
20 후쿠오카 6월 초 어때?? 2
1 충주맨 승진 당시 분위기 6
2 '가슴 필러' 터진 이세영, 이번엔 유륜 문신…"갈색이 핑크색으로" 12
3 중증외상센터 불매 이유 총정리(네이버 웹툰 원작 etc.) 30
4 요즘 헤드셋이 유행이었던 이유 14
5 알게 모르게 가난해지는 습관.jpg 18
6 저출생 무색한 '어린이집 님비'…광화문 한복판 아파트서 찬반 격론
7 딥시크 정말웃긴데 불쌍해 3
8 서희원 전남편 불륜녀가 이번에 전남편과 관련해서 폭로함 +서희원은 출산중 심정지로 죽다살아남 3
9 장성규가 신인시절 선배에게 소신발언을 한 결과
10 미국 살다 한국에 온 사람의 한국 느낀점 6
11 추성훈 유튜브 때문에 진짜 화났다던 야노시호 썰 12
12 10대 임산부 시설을 그만둔 이유 4
13 00년대 출생이라서 송일국 가족관계를 꼬꼬무처럼 듣고 있음.twt
14 직장에서 자주 혼나는사람 특징 2
15 생리는 기다리던 아기가 안와서 만들어놓은 아기집을 뿌시는게 아니다 26
16 초록글 놀토 녹화 중에 술, 담배 냄새나면 잡도리했다는 혜리 37
17 초록글 이누야샤에서 가영이 똥 어떻게 쌀까? 48
18 초록글 한복 언급하면 눈치준다는 남돌 그룹 72
19 초록글 충주맨 프리 선언 98
20 카와키타 사이카 어제 인스타.jpg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