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82l 7
이때까지만해도 어사즈 나와도 될 것 같았는데

갑자기
배도 공유하고
친근하게 눈인사하는 사이가 된거야


 
익인1
허엉 넘 좋아 더 보여주세요
2개월 전
익인2
진심 ㅋㅋㅋㅋㅋㅋ우리도 알려줘ㅠㅠ
2개월 전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해찬이 은근 낯가리는데 오시온은 나도 모르게 배를 만진다는 문장을 해명해…ㅋㅋ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현재 그것이 알고싶다가 제보받고있는 충격적인 소재160 04.20 22:0822101 0
드영배다들 좋아하는 여배 3명 뽑으면 누구야?86 04.20 20:491288 0
엔시티 위시/장터 💫 팝팝 앨범 구성품 교환 달글 모음 💫 128 0:303202 0
하이라이트/정보/소식 HIGHLIGHT THE 6th MINI ALBUM [From Real t.. 51 0:02912 11
플레이브본인표출 당첨 플둥이를 위한 무대 (집단지성 상관없음) 220 1:362375 0
 
요즘 크오가 진짜 맛있다...... 2 1:00 112 0
본진 노래가 나왔는데 트로트같은 곡이 있을 때의 심정이란... 1:00 30 0
만화? 가져올때 수위 어느정도까지 가능해? 6 1:00 111 0
톤넨톤 온윳숀 있니 5 1:00 126 0
난 영필 최근 떡밥 중엔 이게 가장 맛도리라 생각해 5 1:00 108 0
아니 방금 겁나 큰 모기 잡았어 1:00 16 0
마플 공백기타령 하는게 이해가안감6 1:00 173 0
마플 ㅈㅂㅇ 팬콘 나만 그런기분인가 27 1:00 442 0
혐관 너무 좋아해서 씨피 안가리고 읽는데 포타추천점7 1:00 53 0
에스파 이날 라이브 언제인가욥2 1:00 88 0
언젠간 히왼이 한 씨피라도 부흥하길 10 0:59 122 0
보플파이널괜히봄2 0:59 50 0
숑톤 이 표정이 왜 나왔는지 아는 사람 : 너무 무서워 1 0:59 113 1
윳쿨 내기준 최근 젤 무서운 1차 4 0:59 162 1
위시 온앤온 화음 개쩐다... 2 0:59 68 0
숑넨러도 포타 명대사 말해보자 2 0:59 69 0
댕쿨 하든 안하든 제발 잔영이라는 포타를 읽어줘 7 0:58 151 0
나 톤넨 이 짤 좋아해 8 0:58 149 6
투어스는 알페스판 작아??5 0:58 493 0
위시 스테디 때 하라메는 없써? 0:58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