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엄 당일 ‘전기라도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없겠냐’는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김 단장은 상급자인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으로부터 이런 지시를 받았다고 말했다.
곽종근은 윤한테 명령을 받고 하달 한건데
곽종근이 국회로 출동을 시키고 150명이 되면 안된다 = 국회의원 이야기인줄 몰랐다
라고 진술하는게 진짜 머리가 비어서 듣고 150명?.,,.,.누구를? 이러고 만건지....
증언 하나하나가 국회 측에 도움이 됐다가 안됐다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