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4l

아이유 폭싹 속았수다 3월7일부터 4주간 4편씩공개

뉴진스 어도어 광고가처분 3월7일 오전

민희진대퓨님 빌리프랩 3월7일 오후 

참 날짜가 공교롭게 이렇게 3월7일에 겹치니깐 신기하네..



 
익인1
단짠단짠 미쳤네
2개월 전
글쓴이
단정단정 정은 정의구현!!
2개월 전
익인2
아이유🫶뉴진스
나도 좋아해💜

2개월 전
익인3
ㄹㅇ 우리 모두 파이팅하자🫶
2개월 전
글쓴이
화이팅!!
2개월 전
익인4
너도??나도..0
2개월 전
글쓴이
3월달이 기다려지면서 떨린다
2개월 전
익인5
미친 빌리프랩이랑 하는거도 그날이야? 단단단 하루가 되길…🙏
2개월 전
글쓴이
기분좋은하루이기를
2개월 전
익인6
🐰🐰🐰🐰🐰🐰
사랑해요 공쥬님들

2개월 전
익인7
🐣❤️🐣❤️
2개월 전
익인8
제니정규 나옴
2개월 전
글쓴이
3월7일날 진짜 무슨날인가보다 기운좋은날이기를 ㅋ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걍 피트스탑인가 뭔가나 열심히 앓으시라구요 21:45 29 0
마플 걍 이제 음모론 수준ㅇ이 한강의대생사건?그거 보는거 같음1 21:44 35 0
마플 본의아니게 취향공개 당하고ㅠㅠ1 21:44 130 0
마플 너무 어이가 없는데 가처분 전이라면 믿을 사람 많았을 거 같다는 게1 21:44 26 0
마플 아니 근데 지금플을 정병으로 몰려는게 ㄹㅇ 최종정병 같음1 21:44 29 0
마플 애초에 쟤네가 ㄴㅈㅅ팬인지도 모르겠음 21:44 22 0
마플 걍 ㄴㅈㅅ쪽은 지금보면 항상 저런식인거같음........4 21:44 139 0
마플 저팬들 이제 저런사람들만 남았음 21:44 17 0
마플 저 프듀 데뷔초에 뉴진스 언급한것도 있대10 21:44 310 0
최애 피자 말하기 하자4 21:43 39 0
마플 증거가 없어서 하이브 일반인 직원들 계정까지 털고 있나봐4 21:43 99 0
김혜윤 미스테리 영화 차기작이 찐이라니🥲 21:43 9 0
마플 곧있으면 세상 모든 토끼가 뉴진스라고할듯 21:43 32 0
마플 올해 토끼모양 눈사람도 만드셨던데 그팬들 논리면 그건 ㄴㅈㅅ 편들어준거 아님?ㅠ2 21:43 78 0
마플 약간 프레임짜서 온세상 약자 포지션은 다가지고 싶어함 21:43 11 0
마플 팬덤에 저런 애들만 남은게 제일 큰 업보빔 같음 21:43 37 0
마플 저 팬들 하이브여돌 자컨도 염탐하더라3 21:43 97 0
마플 얘도 고소당해야함3 21:42 209 0
마플 그냥 저분이 명예훼손으로 고소 빡세게 하셔야 할거 같은데 21:42 26 0
마플 선우 엄청욕먹은날 생일이었단 것도 개충격 21:42 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