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잡담] 팥붕러들한테 해주고 싶은 말 | 인스티즈

이젠 슈붕의 시대다 요것들아



 
익인1
구닥다리할게.. 팥붕도 존중해조🥺
3개월 전
익인2
클래식은 영원한거 모름?
3개월 전
익인3
슈붕 자아비대
3개월 전
익인4
너네 슈붕 대중성 없는거 팥붕한테 열폭하지 말아주라ㅜㅜ!!
3개월 전
익인5
응~ 다음 델리만쥬짭
3개월 전
익인6
슈붕은 붕어 모양 델리만쥬다!!
3개월 전
익인7
그래도 근본은 팥이죠 슈붕씨??
3개월 전
익인8
ㅇ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이런건 타팬 눈이 정확하댔어544 05.13 17:2214935 0
연예/정보/소식 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내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 안 가" 발언에 '팬들은 호..195 0:178992 0
데이식스이쯤되면 지금 하루들 입덕시기가 궁금해짐. 105 0:22951 0
보이넥스트도어/정보/소식 🎸보넥도 'I Feel Good' MV⚡️78 05.13 18:002244
백현/정보/소식 5/19 컴백🐶 하이라이트 메들리💟 67 05.13 20:00747 38
 
국짐 하는짓 6.25남침하던 북한같음 05.10 09:21 34 0
원희가 에스파 위플래시 따라추는거 귀엽네2 05.10 09:21 115 0
라이즈 앤톤 깐풍기 좋아해?4 05.10 09:21 327 0
역시 미남은 머리가 단정헤야 햠 05.10 09:21 39 0
이렇게 무대하러 가는건 뭔 비자 발급임?9 05.10 09:21 275 0
마플 슴콘하는거 개열받는데 차기때메 투어한다는애들은 저능한거야?7 05.10 09:21 272 0
마플 와 샵 부원장 해외무대 쫀득하게 따라다니는데 너무 머리를 못함2 05.10 09:20 85 0
마플 한덕수로 미는 이유가 뭐야?8 05.10 09:20 119 0
마플 요즘 미국 비자 ㄹㅇ 개랜덤이고 일처리 느려서2 05.10 09:20 237 0
엔씨리 지성님 춤멤이야?9 05.10 09:19 145 0
정보/소식 박정하 국민의힘 강원도당위원장직 사퇴…"대선 후보 교체는 막장"2 05.10 09:19 203 0
은석 비자문제로 늦게간게17 05.10 09:19 2523 0
마플 비자전문가들 왜케많음1 05.10 09:19 172 0
걍 비자는 랜덤임 05.10 09:19 181 0
마플 걍 요번 슴콘 연습생 무대 세울려고 간거라니까6 05.10 09:19 299 0
마플 그러게 슴콘 투어를 왜해가지고1 05.10 09:18 123 0
성찬..오늘 남자다움이 미쳤네3 05.10 09:18 164 4
이렇게 된거 위시팀 위시 멕시코여행자컨 찍어줬으면12 05.10 09:17 854 0
앤톤 옴마야🤩🤩😱😰 프리뷰4 05.10 09:17 371 14
하투하 데뷔곡 너무 좋은거같아3 05.10 09:17 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