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210 플레이브 노아 생일 라이브 달글👑🦙🐥🎉🎂🥳💜 6443 02.10 19:485407 16
플레이브/미디어 I gotta Dash⚡ with #RIIZE #라이즈 #SUNGCHAN #성.. 106 02.10 14:302630 33
플레이브으노 갑자기 뭔 질문이얔ㅋㅋㅋㅋ 76 02.10 15:49731 0
플레이브 헐 하미니 챌린지 68 02.10 16:02846 9
플레이브/정리글 (스압) 초동 막날 달글 광란의 현장 정리 49 02.10 15:04582
 
후*로 뜨면 후즈ㅍ이야?? 2 02.07 13:30 91 0
코스모폴리탄 앨범깡 구경하자 02.07 13:29 74 0
장터 십카페 오늘이나 내일 가는 플둥이 중에 케이크 양도 가능한 플둥이 있을까? 02.07 13:28 71 0
블샵 2차랑 ㅎㅈㅍ 아직 안 찍힌 플둥이도 있지? 26 02.07 13:28 169 0
여태 시그쓴거 한번 읽어봤는데 3 02.07 13:28 58 0
케타포는 8~9일에 사도 안심인거지? 8 02.07 13:27 95 0
혹시 예사에서 최근에 물건 산 믐뭄? 4 02.07 13:27 48 0
지방플둥이라 오프를 못해서 그러는데 4 02.07 13:25 125 0
나 ㅎㅈㅍ 보다 ㅋㅌㅍ를 훨씬 뒤에 샀는데 6 02.07 13:24 98 0
본가 최고다 1 02.07 13:23 63 0
잠깐 기다리면 앨범 오겠지... 6 02.07 13:21 48 0
회사고 애들이고 휀걸들 곱게 키울 수 있는데서는 최대한 곱게 키우는듯 9 02.07 13:21 223 0
숨스숨스 02.07 13:21 6 0
나 와지에 문의 넣었었는데 6 02.07 13:21 168 0
아니 1차로 ㄹㅇ 해줄 줄 몰랐음 2차로 장소마련 해줄 줄 몰랐음 6 02.07 13:20 200 0
습... 제법 곱게 키워주네... 1 02.07 13:18 149 0
얘들아 나 플레이브가 너무 좋다 4 02.07 13:17 103 0
나 왜 오늘 서울..? 02.07 13:16 64 0
덕질할땐 백수이면 안되겠다는걸 깨달았음 14 02.07 13:15 248 0
ㅇㅇㅈㅅㄹㅌ 이거 주문하면 되지? 2 02.07 13:14 1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