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인피니트컴퍼니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인피니트뚜기들 입덕에 가장 큰 영향 미친 타이틀곡이랑 멤버 궁금하다 124 02.06 19:052276 0
인피니트지방뚝 인스파이어 리조트 예약함 25 02.06 20:05633 0
인피니트인스파이어 갔다가 월요일 출근 불가능 이겠지 38 02.06 09:32563 0
인피니트명수 카메라 닦을때 든 생각 12 02.06 20:41338 0
인피니트 잉피 콘서트에서 찍었던 릴스 이거 아닐까? 10 02.06 22:32298 0
 
성열이랑 명수 인사하는거 넘 귀엽다 2 01.10 20:02 223 0
우규 팬목격 사진영상도 있어 5 01.10 19:42 489 0
나 진심으로 스토리 보자마자 속이 울렁거려 3 01.10 19:39 285 0
요즘 내가 하는 우규는 알페스가 아닌거 가틍ㅁ.... 6 01.10 19:36 307 0
본인들 앞에 가서 사진 찍은거 진짜 귀엽네ㅋㅋㅋ 6 01.10 19:31 279 0
우규 데이트 사진 13 01.10 19:31 925 0
우현이 5cm 인형 샘플 떴다!!! 6 01.10 19:04 215 0
궁금한데 너네는 알페스 뭐뭐해? 57 01.10 19:00 1832 1
수열도 진짜 클래식이라니까 5 01.10 19:00 260 0
나 이 사진 처음 보고 그림인줄 5 01.10 18:45 221 0
정보/소식 사웨 파기 공지 1 01.10 18:42 194 0
To. 김루크 01.10 18:28 123 0
성열이는 개그맨이다 2 01.10 18:22 120 0
인피니트 오늘 무슨 날이야?? 4 01.10 18:13 277 0
정보/소식 2024 연말결산' 그때 왜 그랬어요? (Feat. 인생네컷 3 01.10 18:00 179 0
정보/소식 'INFINITE 2025 SEASON'S GREETINGS' 오탈자 처리.. 7 01.10 17:31 270 0
김성규 빨머 실트에 올랐네..? 10 01.10 16:43 294 0
명수 디엠으로 보내준 음식사진 너무 예술인데?? 8 01.10 16:11 168 0
그니까 빨머로 무대를 한다는거지...??? 2 01.10 16:04 80 0
앙콘 해주라 진쯔..... 5 01.10 15:22 17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인피니트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