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0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드림꾸망이들은 팬미팅 장소 어디가 제일 좋아? 38 02.06 22:29681 0
엔시티드림본인표출 드림 독방배 바선생 대란🤢 26 02.06 20:11340 3
엔시티드림혹시 드리미들 말투 옮은 거 있어?? 22 02.06 18:52116 0
엔시티드림아이엠그라운드 돌아가면서 드림 유행어/밈 대기 ~ 20 02.06 16:27325 2
엔시티드림 콩콩밥밥에 애들 노래 나왔다 ㅋㅋㅋㅋㅋ 14 02.06 21:22118 1
 
콘서트 진짜진짜진짜 기대된다아아아아악! 2 06.26 23:30 14 0
세팅 안 한 런쥔이 앞머리 팔랑팔랑 4 06.26 23:29 69 0
꾸망이들아 내가 진짜 콘만 가면 다챙겨갈게 6 06.26 23:28 40 0
해바라기에 해찬이 얼굴 넣어서 2 06.26 23:28 16 0
우린 모일 수록 강하다🔥 5 06.26 23:26 77 0
정보/소식 타유닛 멤버 인스스에 런쥔, 천러 6 06.26 23:21 189 1
나 진짜 공공즈가 너무 좋당.... 3 06.26 23:18 45 0
에이스 예사 입력까지 다했는데 이상태 맞지??0 3 06.26 23:17 79 0
꾸망이들은 최애 슬로건 다 가져갈거야?? 8 06.26 23:17 73 0
지성이가 추천해준 노래 좋아서 세번째 듣는중임 06.26 23:16 14 0
예사 아이디 잘못 썼을까봐 계속 확인함ㅋㅋㅋㅋㅋㅋㅋ 8 06.26 23:12 70 0
애들 플리 주기적으로 공유 받고싶다ㅋㅋㅋㅋㅋㅋ 06.26 23:04 9 0
정보/소식 지성 트위터 2 06.26 22:54 52 0
약간 콘서트 전 복습? 식으로 1 06.26 22:37 34 0
꾸망이들은 버블 몇명했어? 32 06.26 22:23 294 0
선예매 2층노리는거 가능할까? 14 06.26 22:11 230 0
난 모기하면 제노가 지성이 숙소 식탁에서 찍은 사진에 벽에 모기 있던거 생각낰ㅋ.. 2 06.26 22:10 63 0
정보/소식 지성버블 1 06.26 22:06 26 0
꾸망이들 완료했어?? 22 06.26 21:40 402 0
가진게 하나도 없음 3 06.26 21:37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엔시티드림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