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2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콘 풀면 가져갈 하루 있으려나?? 68 02.06 21:491510 0
데이식스다들 대기 먗번대였엉? 41 02.06 20:031536 0
데이식스첫콘 2층도 괜찮은 사람...? 48 02.06 22:00625 0
데이식스대전콘 자리티즈해보자 26 0:35349 0
데이식스 쿵빡 애프터블로우 블러사진 풀림 26 02.06 10:451561 2
 
티켓팅하면서 오늘이 제일 로딩 금방된 거 같아 7 02.06 20:00 145 0
망햇다 6000번대 02.06 20:00 38 0
애듀라 3분전이야!!!!! 02.06 19:58 15 0
긴장 하나도 안되네~ 4 02.06 19:53 206 0
근데 C,D 1열이 ABEF 중간열 정도 되는거지?? 3 02.06 19:46 196 0
전투 부산말고 다른 지역은 생각도 없엇는데 … 1 02.06 19:45 153 0
다시 생각해도 부산가기를 잘한듯 4 02.06 19:39 324 0
예사 보통 티켓팅 딱 정각에 열려?? 2 02.06 19:38 243 0
전투 미련없는 나는 그저 하루들을 응원하는 중... 2 02.06 19:33 111 0
눈와서 피시방을 못가네.. 4 02.06 19:30 78 0
대전콘 첫콘, 막콘 중에 뭐가 더 힘들었어??? 8 02.06 19:30 296 0
2/3/4구역은 한줄에 몇번까지있어? 2 02.06 19:21 126 0
티켓팅 잘 몰라서 그러는데 알려줄 하루.. 6 02.06 19:10 242 0
초록글 보고 쓰는건데 영쾌이도 여우라는 뜻임 11 02.06 19:02 222 0
대전 대충 몇 석 남은지 알아?? 1 02.06 19:00 189 0
나 내일 딱 대전 컨벤션센터 2전시장에서 일하는데 02.06 18:48 276 0
선예매한 사람들도 지금 다시 못들어가지? 3 02.06 18:42 278 0
영케이 완전 '나의 미카엘'임... 3 02.06 18:35 217 3
조용한 틈에 배경화면 자랑할래 24 02.06 18:32 304 0
장터 데멀 바인더 방 구해요 02.06 18:04 5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