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1
진짜 해주다니


 
익인1
ㄹㅇ... 너무 부러웠음
3개월 전
익인2
ㄹㅇㅜㅜㅜㅜ 오픈키친 퍼포먼스
3개월 전
익인3
섬세한 사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사람들 교보문고나 알라딘중고서점에서도 공부해?5 05.14 21:06 28 0
나 최근에 닮았다고 들은 연예인인데 공통점이 머가 있을까 2 05.14 21:06 61 0
엔정우 ssap 파란모니터인데 얼굴 이거 맞냐고2 05.14 21:06 39 0
밀리의 서재 보다가 하이라이트 오디오북 있길래 들어보는 중2 05.14 21:06 125 0
라이즈 노래 어디에서 들어??? 유튜브에 안 나와서 ㅠ1 05.14 21:06 53 0
은석 생파 어뜨해9 05.14 21:05 260 2
와 나 덱스 이거 보고 반함3 05.14 21:05 158 0
장원영 짐빔 광고ㅋㅋㅋ2 05.14 21:05 151 2
아니 미드나잇미러지가 진짜조은데 ㅋㅋㅋㅋ1 05.14 21:05 29 0
혹시 외국인이랑 포카 거래하는데 해석해줄 사람.......4 05.14 21:04 31 0
"브리즈 위해"•••라이즈 '오디세이' 프리미어 공개 '최초·최고·최대' 컴백 웜업7 05.14 21:04 166 4
라앤리 챕터3떳네 05.14 21:04 24 0
나 라이즈 재입덕함2 05.14 21:04 83 0
쟈니가 해찬이 애기같다길래 얼마나 애기같은지 봤더니6 05.14 21:04 487 8
오센 특 05.14 21:04 43 0
라이즈 타이틀을 컴백 5일전 완곡 선공개해버리는 패기 뭐냐5 05.14 21:04 728 0
모멘텀 도영이 볼살보고 귀엽다 생각했는데4 05.14 21:04 184 4
라이즈 바로 라앤리 티저뜬 거4 05.14 21:04 469 6
애들아 라이즈 타이틀 곡 이소희 보컬좀들어보실분8 05.14 21:04 222 14
그냥 라이즈가 너무 좋다 05.14 21:0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