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챋임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너네 얼굴에 진짜 안받는색 있음?420 05.18 14:359422 0
연예/마플 현재 말나오고 있는 아이린 슬기 컨셉포토374 05.18 13:5727665 1
드영배 아이유 사진 셋 중 어떤 게 제일 취향이야?186 05.18 16:359689 7
데이식스/OnAir포에버영_최최종 비욘라 달리자 5384 05.18 16:547969 0
플레이브/OnAir MUSIC AWARDS JAPAN 2025 - PLAVE(플레이브) 달글.. 629 05.18 20:091535 8
 
아이유 라방에서 고민상담 코너 중인데 "양치하고 입 몇번 행구나요" 이런 토론 하고있음 ㅠ10 05.14 22:49 1499 0
일본 콘서트는 공식 응원도구만 사용 가능하잖아 05.14 22:49 29 0
마플 내 최애 목상태 안 좋아진거 같아서 너무 속상함...3 05.14 22:49 136 0
OnAir 아이유 ㄱㅇㅇ 05.14 22:49 50 0
근데 오늘 보넥도 전체적으로13 05.14 22:48 447 11
오늘 라이즈랑 엔위시 합동방송했네 (유머임)3 05.14 22:48 410 0
라이즈 약간 사이렌같다 나 팬아닌데도 유튭 사이렌1시간듣기하고 그랬는데6 05.14 22:48 166 0
라이즈 뮤비가 다 뜬거야?2 05.14 22:48 65 0
라이즈 컷편집 진짜 내 스타일임1 05.14 22:48 298 4
와 보넥도 이한 생각보다 엄청 예쁘게 생겼다2 05.14 22:48 253 1
데블스플랜1 (ㅅㅍㅈㅇ) ㅋㅋㅋㅋㅋㅋㅋ 05.14 22:48 53 0
라이즈멤 픽 모든하루의 끝이래서 궁금해서 찾아듣다가 ppl당함2 05.14 22:48 106 0
마플 ㅍㅁ내최애넴드 중국악개들이 공격해서 계정 잠깐 쉬어가시는거 같은데4 05.14 22:48 86 0
난 해찬이가 최애는 아닌데 제일 귀여워라함10 05.14 22:48 218 7
아이유 라이브 언제까지하까?7 05.14 22:48 215 0
라이즈 타이틀곡 시원시원하니 내취향인데14 05.14 22:47 432 0
드림 콘서트에서 신곡 할건가봐6 05.14 22:47 168 0
다이지니 시타이노와 보쿠라노 1 05.14 22:47 13 0
아이유 라이브 못보고있는 나..1 05.14 22:47 106 0
마크.. 어지간하면 다 맛있다 하는게 너무 아버지같음2 05.14 22:47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