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2l


 
익인1
이미 이런 로고 있었네ㅋㅋㅋㅋㅋ 로고 맛집답다
2개월 전
익인2
로고 귀여웡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단독] 스타벅스 원칙 바꾼다… 세계 최초로 한국 매장에 키오스크 도입191 04.11 08:3232392 0
드영배/정보/소식 김수현 시원스쿨 주가조작133 04.11 11:3838247 20
플레이브/미디어 [🎥] PLAVE의 Universe 💫 80 04.11 15:222890 31
보이넥스트도어다들 최애랑 위아래로 몇살 차이 나? 78 04.11 16:141516 0
데이식스2주차앙콘 다들 언제로 갈거야? 60 04.11 15:054500 0
 
프젝 메리고라운드 좋은데 한번 들어봐2 04.10 13:41 26 0
어제자 윤석열 근황(사진주의)3 04.10 13:41 368 0
감자 끓여먹을때 냄비 물에 소금 뿌려?1 04.10 13:41 33 0
슴돌 중에 연차찬 돌 팬있어? 너희 슴이라는 회사도 좋아해?26 04.10 13:40 401 0
마플 근데 넴드가 특정멤안올리거나 주어없이올리거나 이런거 넘 신경쓰지마 6 04.10 13:40 198 0
우리판 메이저만 이런가? 신기해 17 04.10 13:40 499 0
마플 그냥 그 날 플 탈 때 피해본 돌 옹호하면 다 신고하고 다녔나 봄12 04.10 13:40 128 0
전한길 소원 이뤘네ㅎㅎ 윤석열이랑5 04.10 13:40 353 0
제노 빨머 다시 해줫음 좋겠다5 04.10 13:39 54 0
나경원 대선 출마한다는디????1 04.10 13:39 78 0
탈덕수용소 근황14 04.10 13:39 3274 0
마플 타돌 악플 달지말자고 했었다가 욕 먹었다는 댓이 신고 당함22 04.10 13:39 162 0
마플 문건 제일 잘 써먹는게 누군가 싶음27 04.10 13:39 230 0
제노 은발 진ㅋ즈 좋아해4 04.10 13:38 187 0
장터 내일 예사 8시 손늘리기 용병 필요한 사람4 04.10 13:38 54 0
대선후보 벌써 나왔어??1 04.10 13:37 91 0
라이즈 실물갑은 누구야?60 04.10 13:37 1111 1
큰방에 보수 후보 돌아가면서 여론조사 하는 애 있는듯6 04.10 13:36 104 0
티미5 04.10 13:36 39 0
정보/소식 이번에 정치 입덕한 익인이들 이제 정치 최대 떡밥 대선이 시작된다!!! 04.10 13:36 1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