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3l

지금 일주일 반 지나가는데 아직도 잔기침이 안 떨어짐

이렇게 지독하고 오래갈줄 몰랐다ㅠ

독감 주사 맞으라고 할때 맞는게 더 싸니까 꼭 맞고 마스크 하고다녀



 
익인1
이번 독감 지이인짜 힘든가봐 독감 자주 걸리는 가족도 이번 독감은 ㄹㅇ 죽을라함.... 쓰니도 얼른 낫길🙏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어... 진짜 여태 앓은 감기 중에 제일 아팠다ㅠㅠㅠ
2개월 전
익인2
나 3주째야....ㅎ
2개월 전
글쓴이
오래간다는 말은 들었는데 3주 도랏.. 몸은 좀 괜찮니
2개월 전
익인2
나 진짜 죽다 살아났잖아.... 너는 괜찮늬...?ㅠ
2개월 전
글쓴이
아직도 온몸이 고장낫어😂살아만 있다ㅋㅋㅋ 익인이도 나도 빨리 건강해지길
2개월 전
익인3
면역력 약한 사람들 진짜 조심해 가족중 한명 한달 지나고 또 걸림 거의 12월중순부터 계속 골골 거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마플 한교동 여친 어그로 안 통하는 이유 13:43 38 0
교동아 사랑해 좋은거 예쁜것만봐 교프들은 널 사랑해🩷💚💙 13:43 13 0
다들 솔직히 예쁘고 돈 많은 사람 보면 항상 부러워?4 13:43 27 0
마플 교프들 여기저기 머리채 그만잡아 13:42 15 0
이게 신인의 맛이지 (주어 에이엠피) 13:42 7 0
알계가 무슨말이야?4 13:42 90 0
폼폼푸린 똥꼬나 그만 보여주라그래10 13:42 257 0
마플 근데 인스타에 나나 태그는 왜 하는거야? 13:42 43 0
마플 와 나 가끔 마플 포인트 못잡고 시비터는 거 너무 싫어2 13:41 53 0
마크 리스닝파티 영상 다 봤다니 마음 좋다2 13:41 60 0
마플 산리오 한교동 전혀 몰라서 무슨 플인지 궁금해12 13:41 171 0
마플 한교동 그룹에서 노출멤임..?3 13:41 78 0
원래 산리오 원픽 있었는데 13:41 19 0
라이즈 담주 탐테 날짜 중에서 뭐 뜰것 같음 ?6 13:41 224 0
아 원필 너무 귀엽다6 13:40 78 0
마플 엔시티 위시팬들 트위터에서 깡패라는말 잘몰랐는데7 13:40 452 0
여친 있는 애를 왜 빨아줌..?25 13:40 820 0
산리오 최애 말해보자2 13:40 16 0
어차피 한교동 최종 1등 될일 없으니까 걱정ㄴㄴ해 13:40 49 0
마크 버블 사실상 과시네 ㅋㅋ5 13:40 8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