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1l
포도알 갸많이 봄


 
익인1
나도 심지어 말도 안 해줘서 혼자 계속 뻘짓하고 있었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
2개월 전
익인1
짜증ㄴ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정우생파 일예 2월 10일 (월) 2PM 도와줄수있을까? 현금사례(0)
2개월 전
익인2
나도임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 연세대 축제 1차 라인업ㅡ 제베원, 키오프, 엔플라잉, 에이핑크129 04.30 17:3515579 4
연예/마플 피프티피프티 레드벨벳 따라한거같은데 이거봐줘76 04.30 21:475166 0
플레이브 ✅️출첵! 일본데뷔소식과 함께하는 5월의 시작💙💜💗❤️🖤 295 0:371106 43
성한빈 5월에도 같이 달릴 햄냥이들 출첵하자🐹🐱☘️ 91 0:00590 13
데이식스 쿵빡 Digital Single <Maybe Tomorrow > T.. 91 04.30 23:011572 34
 
엔시티 팬들아 질문 있는데3 04.26 01:07 253 0
하 재형지원 잡수고 가 봐 다들21 04.26 01:07 880 0
마플 와 ㅂㄴㅈ들 작년에 ㄴㅈㅅ랑 같은날 나온 ㅎㅇㅂ 돌 뮤비에도 이렇게 댓글 달아놨었네17 04.26 01:06 941 3
연프 플 타보자 다들 최애 연프 알랴줘4 04.26 01:06 80 0
우아 요즘 차대절 일케 비싸...? 04.26 01:06 109 0
마플 갿 최근에 하이브 프로듀서 인형사건만 봐도 지금 뉴진스 팬덤 제정신 아님5 04.26 01:06 370 0
아세븐틴 8월의크리스마스 개재밋어미친3 04.26 01:05 51 0
하트페어링 언제 올라오냐 아오4 04.26 01:05 180 0
방탄 진팬들아ㅋㅋㅋㅋ폰카짤31 04.26 01:05 859 27
마플 하이브돌팬인데 ㄴㅈㅅ 원하는 대로 되길바람 하이브 절대돌아오지마13 04.26 01:04 314 1
일본인 여돌들 미감이 좋다 6 04.26 01:04 282 1
아 나 ㅎㅅ님 돌아가신 거 지금 앎…3 04.26 01:04 2054 0
정리글 지금 플 정리 + 그때당시 인티 댓글100 04.26 01:04 7699 0
난 연프가 왤케 재밌지.. 안본 게 없음 04.26 01:03 24 0
마플 애초에 버스만 보낼 거였지 축하화환은 계획에 없었는데2 04.26 01:03 155 0
마플 근데 추천탭 보다가 ㄵㅅ팬이랑 ㅎㅇㅂ 타돌 팬이랑 싸우는 거 봤는데9 04.26 01:03 247 0
일단 저는 너의 연애 시작합니다 04.26 01:02 88 0
마플 ㅌㅇㅌ 위시팬들이 그렇게 악질임?14 04.26 01:02 810 0
아니 나 최애 진짜 좋아하나봐 04.26 01:02 113 0
마플 먹던 씨피... 멤겹 타씨피땜에 노맛됨... 7 04.26 01:02 2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