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이 많이 나와서 어쩔 수 없는 거 같은데... 제작진들이 출연자들은 대할때 편한 느낌이 아니라 연예인이라는 느낌이 강하면 갑자기 팍 식음ㅠㅠㅠ 초반에는 그럴 수 있는데 자주 출연하는데도 그러면 그 부분은 내가 불편해서 빨리 넘기게 되는 거 같음...
의붓딸을 성폭행하고 있다는 고해성사를 들은 신부의 선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