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6l

[잡담] 도영님 2월 스케줄이 왜이래 | 인스티즈

개빡세



 
익인1
도영이 많이 먹어라아아아앙
2개월 전
익인2
근데 웃남 끝나면 미국가야해서 다른 갠적으로 할 일들 해둬야하니 요즘 더 바쁘긴했겠다ㅠ
2개월 전
익인3
공연이 계속 있네 빡세다
2개월 전
익인4
해투랑 뮤 병행 진짜 극악의 스케줄이다 중간중간 연습도 있을테고 2집 준비에 이거저거 촬영에 우리가 모르는 스케도 많을 텐데 대단해 도영...
2개월 전
익인5
우와 근데 저거 달력 앱 머야..? 신기하게 생겼다
2개월 전
익인6
도르미온느..
2개월 전
익인7
이거에 2집준비 같이 하고있을거라..ㅜ 도영이 화이팅🥹
2개월 전
익인8
ㅜㅜ 도영아 잘 챙겨먹어야해 아프지말자ㅏ🫶🏻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버블까지 침투 당한 나나 상황301 13:5115932 12
드영배 다들 폭싹 학씨 아저씨 어디서 처음 봤어?178 12:536557 0
엔시티 위시/장터송버드 앨범 나눔(개봉/미개봉) 330 8:295154 1
세븐틴 원우 훈련병 사진떴당 68 18:062423 4
플레이브난 사실 아직도 담요가 고민이야.. 67 11:102587 0
 
엥 지금 예사 왜 안들어가지지 ........1 04.11 20:59 47 0
"대통령 측의 요청이기 때문에 50대, 60대, 70대 죄송하지만은 입장이 불가능합니다"4 04.11 20:58 670 0
마플 데식 공식 티켓팅 맞냐고 04.11 20:58 113 0
데이식스 콘서트 신분증 없어도 돼??? 04.11 20:58 170 0
마플 정치얘기할때만 고능해지는 사람들 04.11 20:58 23 0
최근에 간잽하는 아이돌 철저하게 실력있는 애들 위주로 파트줘서 좋다2 04.11 20:58 118 0
마크 솔로 들은 뒤 하루종일 내 상태 이럼5 04.11 20:58 209 0
마플 ㅍㅁ 사생들 웃음 소리만 들어도 난 진짜 넘 싫어 04.11 20:57 54 0
의외로 방탄 해외팬들이 그래미 상 받을만하다고 말하는 무대7 04.11 20:57 522 2
장터 데식 5.10 첫중콘 스탠딩 300번대 원가양도13 04.11 20:57 205 0
마플 플이 도르마무구나 키워드 정해놓고 플 돌리나 04.11 20:57 35 0
마플 인기도 인기인데 실력 좋은 애들은 더 밀어주는 느낌이야5 04.11 20:57 160 0
나 티켓팅 나름 잘하는데 오늘 데식 못잡을뻔함 04.11 20:57 63 0
마플 푸쉬멤 거리는 애들 똑같은 떡밥 뜨면 갑자기 능력되는거9 04.11 20:56 197 2
한태산 이 사진 느좋 미쳤네4 04.11 20:56 157 2
마플 앨판 종수 반영 오류가 있다는데도 걍 참으라던거 다 봤는데 무슨 내부견제가 아니야13 04.11 20:56 352 0
장터 데이식스 입성목표면 도와줄게6 04.11 20:56 181 0
마플 맨처음에 프로모 얘기 나왔던거까지 정병 어그로 취급해버리네2 04.11 20:56 138 0
카즈하 복근ㄷㄷ3 04.11 20:55 840 0
데식 일예 하려는 사람들 있어????3 04.11 20:55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