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잘어울릴듯 딱대랑



 
익인1
떴구나 보러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태연 일본 콘서트 취소291 04.17 22:4422103 1
드영배폭싹 레전드 대사 겹치지 않게 말해보기하자105 1:012944 0
인피니트우현이는 포차코다 시나모롤이다 67 04.17 23:252278 0
샤이니 미친 샤이니 새 사진 떴다 52 9:502415 21
플레이브다들 타자 몇나오니 48 10:07690 0
 
이거 위시 프로모 이벤트임??7 04.14 20:35 290 0
내 지피티는 빈앤톤16 04.14 20:35 194 5
멜로망스 티켓팅한사람? 04.14 20:35 39 0
데식 인스파 고척 이번체조콘 티켓팅중에 뭐가 젤빡섹던걱같음??8 04.14 20:35 162 0
마플 티켓팅 실패한 김에 탈덕할 운명이었나 싶다 04.14 20:35 105 1
원빈이 귀여운 거 볼 사람?7 04.14 20:35 143 2
어 투바투가 말하는 나이 들면 좋은 점...10 04.14 20:34 181 0
인피니트 똥강아지 두명 서로 닮아가는거 진짜 귀여움ㅋㅋㅋ1 04.14 20:34 173 1
콜드플레이 콘서트 혼자가는 사람 많을까..6 04.14 20:34 129 0
이번 스우파 도쿄팀에 위플래쉬 표절곡 안무짠 사람도 나온데 ㅋㅋ3 04.14 20:34 755 0
원빈이 상메꾸미기 하는거 왜케 귀엽냐 ㅋㅋㅋㅋ10 04.14 20:34 316 5
위시 수록곡 추천해드립니다2 04.14 20:34 69 0
장터 데식 표 어캐 양도해야 돼?16 04.14 20:34 512 0
아 유우시 텍스트말투 너무 좋음 설레2 04.14 20:33 537 1
올해 연간1위 누가할까28 04.14 20:33 963 0
위시팬들아 나 물어볼거있어..!8 04.14 20:33 232 0
유입이 체감된다는거는 어떤걸로 알수 있어?8 04.14 20:33 170 0
예스24 티켓팅 화면 들어가면 새로고침 못해? 04.14 20:33 31 0
마플 ㅠ 사실 난 일본아이돌st 밝고 오타쿠스러운 노래 개좋아함... 6 04.14 20:32 98 0
장터 데이식스 취소표 용병해드려요3 04.14 20:32 1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연예
드영배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