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HI 믐뭄 공쥬(왕자)들 이건 나눔글이에요🫶🏻🩷 260 02.14 23:033108 6
플레이브/OnAir250214 웬디의 영스트리트 예준&노아&밤비💙💜💗 2829 02.14 20:045365 4
플레이브/OnAir1위 축하 달글💙💜💗❤️🖤 729 17:21743 1
플레이브 와아아아 점수 말이 안된다ㅠㅠㅠㅠ +수정 81 16:261062 12
플레이브 오잉 우리 딩고라이브도 나와? 66 02.14 16:542646 0
 
새벽에 이거보고 f참가자 됨 1 02.12 02:57 148 0
아 왜이렇게 남의 떡이 커보일까... 2 02.12 02:53 171 0
와 십카페 취소표 잡았다 3 02.12 02:42 177 0
뉴플리인데 퍄가 왜 퍄야?? 4 02.12 02:37 273 0
믿었던 보안 삼뮤마저 장기간 어쩌구 뜸😇 02.12 02:35 29 0
오랜만에 야타즈 늑 큰👀정적 온 김에 이 쇼츠도 또 봐라 2 02.12 02:27 72 0
마음이야 옹동이야 2 02.12 01:54 175 0
노아 먹시태그 보다가 궁굼, 다른 멤버도 있어? 5 02.12 01:51 196 0
내가 젤 조아하는 돌핑 ㅍㅇㅌ 4 02.12 01:50 240 0
덕질에 푹빠진게 첨인데 폰번호도바꿔야해서 2 02.12 01:49 153 0
유튜브 어플 나만 요즘 이상하나 8 02.12 01:38 183 0
장기남 파트 준비하는 밤비가 너무 귀여움 2 02.12 01:36 113 0
아니 오랜만에 미미사 다시 듣는데 새삼 4 02.12 01:36 93 0
마플 스밍누락 확인하다 난리남.. 12 02.12 01:30 346 0
플리들 기 짱쎄다 20 02.12 01:29 656 0
야야 어쩌냐 나 알페스 안 한다 했거든 거짓말쟁이가 됨 3 02.12 01:22 221 0
뉴플둥들아 댄라즈 이 버블 안봤음 봐봐 넘 귀여워 6 02.12 01:22 206 0
십카페 케이크가 너무 탐나 ㅠㅠㅠㅠ 1 02.12 01:21 94 0
노라인은 이제 탈퇴고 독립이고 그런 단계가 아님 5 02.12 01:21 273 0
댕냥즈 복복복복 하고싶다 2 02.12 01:17 4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