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덥 해외 못 잡은 이유에는 진짜 중간중간 끼워넣은 청량이 문제임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더스틸러 다음이 스릴라이드고 그 다음에 다시 메버릭 가져와서 좀 ㄱㅊ나 싶더니 다음이 또 위스퍼….. 진짜 삽질 에바임 22년도 그렇게 날린것도 너무 크고 로어 와칫 트리거를 차라리 21-22시즌에 들고 왔어야 됨

[익인1]

더보이즈 이름처럼 청량도 유지하려고 했으니까 그렇지 자기만의 색을 아예 버릴순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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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애초에 해외 잡는게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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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삽질을 저렇게 하기도 쉽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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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중소잖아
중소가 해외잡기가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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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안타까움.. 스라 매버릭 잘되려고 하는데 그때 회사 상태가 안 좋았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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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팬들은 청량 좋아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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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좋아해…… 스릴라이드도 더스틸러로 최고점일때 내서 그정도였던거지 위스퍼 립글로즈 반응 개최악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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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스라 전에 더스틸러로 입덕한 팬들이 있어서 그정도였던거지 사실 그땐 뭘내도 커하일수 밖에 없었음 근데 들고온게 청량…..

[익인6]

진심 그 때 리빌 더스틸러 메버릭 루트로 갔으면 ㄱㅊ았을텐데 걍 이러저리 너무 심했음 그렇다고 뭐 확실한 더보이즈만의 컨셉을 잡은거도 아니고

[익인7]

ㄹㅇ 리빌로 남성적인거 시작했음 쭈욱 이어가지 꾸역꾸역 청량 끼워넣은게.. 넣을거면 좀 제대로된거 갖고나오지 팬들도 막 엄청 만족하는 청량도 아니었음..

[익인9]

노에어나 블룸블룸 댄삼 같은 청량은 좋았는데

[익인10]

근데 킹덤 해외에서 흥했던데 그 때 왜 해외 안붙은건지 의아하긴 하더라

[익인11]

애초에 크래커가 프로듀싱 괜찮았으면 로투킹 전에 떴겠지..서바 나온거 자체가 회사 능력이 없다는 얘기임
그룹 이미지 중심을 잡아주는 사람이 없으니까 갈팡질팡하는게 느껴졌음...그거 잡아주던게 그나마 노상윤

애초에 더보이즈는 이름도 소년들이고 데뷔곡도 소년이고 쭉 청량하다가
로투킹에서 빡센거로 바꾸고 인기를 얻은거라 회사가 정체성 오락가락이 심했던듯

그리고 회사 바보같은게.. 퍼포형 컨셉들이 반응 옴 > 유입 > 청량 성적이 잘 나옴
그걸 청량이 반응 잘 오는거라고 생각하는것같아서 ㅋㅋㅋㅋㅋㅋㅋ하 반대로 그걸로 오히려 좀 주춤하니까 쎈컨셉이 성적이 덜 나옴ㅋㅋㅋ

그치만 최대의 삽질은 아이스티로 병합하고 나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