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2일 전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872l 4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 디노 생일 기념 나눔 이벤트🩷🩵 25 02.10 18:38291 0
세븐틴고양이랑 아시아드 인원차이가 많이 안나는구나 22 02.10 22:44657 0
세븐틴 와 민원 레전드 떴다 19 02.10 19:461140 11
세븐틴 와 ㅇㄹㅂㅋ 팬미팅 공연장 규모 은근 큰데...? 16 02.10 18:38825 0
세븐틴 ㅋㅋㅋㅋ개웃기다 민원 결혼식 기자회견 원래 촬영 안되는데 15 02.10 19:29872 4
 
OnAir 무슨 간식 들고올까 겁나 궁금함ㅋㅋㅋㅋㅋㅋ 11.29 23:45 5 0
OnAir 아 강아디 왤케 귀여워 얼른 가지고 와 11.29 23:45 4 0
OnAir 아 근데 진짜 탄산수라도 까고싶어지는데?? 11.29 23:43 6 0
마플 스페쿨룸 메일왔네 2 11.29 23:43 128 0
OnAir 아악 너무귀여워 카메라보는거봐 깜장강아지야 11.29 23:42 4 0
OnAir 귀여워ㅋㅋㅋㅋㅋㅋ암튼 엄청 큰데여야겠다ㅋㅋㅋㅋㅋㅋ 11.29 23:41 6 0
OnAir 밍구 개기엽닼ㅋㅋ 11.29 23:41 9 0
OnAir 금욜마지막 시간이 기분조타 11.29 23:41 4 0
OnAir ㅋㅋㅋㅋㅋㅋㅋ 영문도 모른 채 모인 캐럿들 되는 거 아녀 11.29 23:40 10 0
OnAir 민규 오늘따라 왜케 더더더 잘생겼지? 11.29 23:40 6 0
OnAir 아유 기여워죽게써 11.29 23:39 8 0
OnAir 헤엑 기차까지ㅋㅋㅋㅋㅋㅋ 11.29 23:37 16 0
OnAir 후쿠오까 귀여웡 11.29 23:37 8 0
OnAir ㅋㅋㅋㅋㅋㅋ좋았어ㅋㅋㅋㅋㅋㅋ 11.29 23:37 5 0
OnAir 반쪽이에요!!ㅠㅠ 11.29 23:35 8 0
OnAir 거짓말 마 근육이 는거 아니야?? 1 11.29 23:35 28 0
OnAir ㅋㅋㅋㅋㅋㅋ캐럿들아ㅋㅋㅋㅋㅋㅋ 11.29 23:34 15 0
OnAir 아니 근데 어케 공연날도 하지 대단해 2 11.29 23:33 50 0
OnAir 오키.. 운동... 난 안할거니까ㅋㅋㅋㅋㅋㅋ 11.29 23:32 10 0
OnAir 아니 그치만ㅋㅋㅋㅋㅋ 민규 너가 먼저...!! 11.29 23:32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세븐틴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