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스무살(가수) 3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장터 므메미무 링거티 뜨개옷 나눔 83 05.02 22:212609 0
플레이브 다들 입덕 계기가 어떻게 되셔~.~ 81 05.02 20:22916 0
플레이브 플레이브 리더의 고충 짤 갱신 39 16:011888 0
플레이브하 개웃겨 중국행사라 ㅠㅠㅠ 혁명이 있으면 안돼서 29 16:021327 1
플레이브 아 헐 봉구 핑크자켓 대쉬 의상에서 색깔놀이 한 거구나 28 05.02 20:111303 0
 
이거 청량스트릿그래피티각이다 05.02 00:02 12 0
ㅜㅜㅜㅜㅜㅜㅜ뭐야 05.02 00:02 24 0
아 그래서 7월도 적혀있던 거구낭 2 05.02 00:01 111 0
그니까 이 명짤 예준이가 만든 거잖앜ㅋㅋ 2 05.02 00:01 113 0
남떤 남자의 성장기 6 05.02 00:01 114 0
장르 예측이 안 가지만 05.02 00:01 11 0
청량 각이다 05.02 00:01 12 0
Digital Release 2025.06.16 Album Release 202.. 2 05.02 00:01 85 0
정보/소식 PLAVE JP 1ST SINGLE 「かくれんぼ」 Logo Motion 20 05.02 00:00 313 9
밤비 핑크색 옷 입을때마다 2 05.02 00:00 92 0
떳다 1 05.02 00:00 28 0
청량에 내 치킨 건다 2 05.02 00:00 31 0
처음듣는 밤비 웃음소리 1 05.02 00:00 80 0
퇴사하고 싶다 유력 용의자 05.01 23:59 46 0
노아 귀여운 점 1 05.01 23:56 85 0
오늘 잡지보다가 그냥 플둥들(갤럭시)을 위해서 남기는 팁이랄까... 6 05.01 23:55 94 1
놔갱 평생 좋아할듯 9 05.01 23:55 160 0
밤비 다리 모으기 1 05.01 23:55 83 0
베리즈 당도 최고 8 05.01 23:52 147 0
내가 닌텐도 대주주였다면 05.01 23:51 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