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3일 전 To. 원헌드레드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더보이즈우리 컴백 언제로 예상해? 20 02.11 17:05538 0
더보이즈 역대 콘서트들 정주행하면서 느낀 점..(구구절절문 12 1:06358 1
더보이즈 아진짜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음...... 11 02.11 15:40416 0
더보이즈 쥬밀 추구미 다른 걸 정말 좋아함 9 02.11 23:46187 0
더보이즈더보이즈 퍼스널컬러 검사하는 거 보고싶어요 9 02.11 19:07150 0
 
공주들아 주연이 짤 하나만 찾아죠라ㅠㅠㅠ 2 05.23 11:41 98 0
난 진짜 올해 더보이즈가 너무너무 잘 될 거 같아 4 05.23 11:38 117 0
마플 아니 애들 억까 왤케 많음???? 12 05.23 11:34 466 0
상연이는 진짜 실물이더라 10 05.23 11:22 168 0
3일 공연한거 영상 다 있었으면 좋겠다 ㅠㅠㅠㅠㅠㅠㅠ 05.23 11:16 48 0
이재현이 우니까 진짜 너무 너무 아무 것도 못하겠더라 7 05.23 10:45 183 0
장터 트레카랑 키오스크 교환할 뽀 구해 05.23 10:43 78 0
아 그넫 재현이 우느 거 너무 안쓰러운데.. 너무 예뻐서 놀랐어 3 05.23 10:36 104 0
콘서트 끝난지 2일 지난거 실화야? 1 05.23 10:28 51 0
더비들 그럴 때 있지 않아? 4 05.23 10:21 118 0
일콘 응모하는 거 1인당 1매지? 2 05.23 10:17 115 0
세이비어... 주여니 몸 뒤로 아예 기대서 누워(?)버리는 거 좋아... 05.23 10:10 43 0
아씨 슈스덥 하다가 우는 여성 05.23 10:06 49 0
마플 아이스티 입고소 말고 고소 제발요 4 05.23 10:03 195 1
타임리스 떼창할 때 제일 신났던 부분🍀 3 05.23 09:25 151 0
무대 너무 예뻐 진짜,, 6 05.23 09:14 148 0
마플 ㄴㅇㅌㅍ 멤버 까글 진짜 역대급이네 17 05.23 08:59 722 0
더보이즈 뭐하고 있을까.. 넘보싶 3 05.23 08:28 109 0
사랑 받는 더보이즈 보니까 나까지 행복해지더라 2 05.23 08:04 64 0
애들이 느끼는 감정을 내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다는 점에서 5 05.23 08:03 14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더보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