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고민시 5일 전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4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50428 PL:RADIO with DJ 밤비&은호💗❤️ 2695 04.28 19:483671 10
플레이브 갑자기 플둥이들 지역은 이거 뭐라 부르는지 궁금하다 131 04.28 06:493416 0
플레이브 LMS 새글 올라왔다 !!!!!! 40 04.28 18:121546 1
플레이브 방금 빛삭된 LMS 36 04.28 19:491782 0
플레이브 썸넬 바로 올라왔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 04.28 22:341144 0
 
진짜 최고의 장면 04.28 22:19 90 0
리더콤 또 올라온다 나 😇 8 04.28 22:19 207 0
오늘 진심 일초도 눈을 뗄수가 없어서 글 못달림 04.28 22:19 20 0
제발 야타즈 듀엣곡 줘세요 04.28 22:18 13 0
진짜 얘네만 이런 무드 가능하다고 4 04.28 22:17 194 0
라방에서 노래 선곡으로 고백하는 연하 04.28 22:17 21 0
아니 하필 나 야근하는 날 이렇게 빨갛게 물들었다고...? 5 04.28 22:17 96 0
아니 돌핑깍지빼도(못뺌) 연하가 연상을 너무 좋아해 12 04.28 22:17 165 0
크드 안무 스탠딩 마이크로 말아온다면 나 기절 1 04.28 22:16 28 0
다른게 너무 세서 얼굴 만지는건 얘기도 안하는거봐 1 04.28 22:16 125 0
그러고보니 진짜 뭔가를 스포하려던 건가 04.28 22:15 54 0
허티러들 너네 오늘의 베스트 뽑자면 뭐냐 14 04.28 22:15 187 0
빵야춤 10 04.28 22:15 153 0
버추돌 안무도 콘서트때 제대로 나왔지않나 2 04.28 22:14 79 0
어 나 지금부터 달릴거야 2 04.28 22:13 72 0
오늘 방송 후기: 허티 포타의 영상화 04.28 22:12 25 0
크드 너무 인트로의 그게 만들어진 무대의 무엇이었는데 2 04.28 22:12 76 0
아 아까 허티 고백 보자마자 침대에 머리박았는데 아직도 아파 04.28 22:12 22 0
연상 99.9퍼 연하 멀티 안되는거때문에 서운한 적 있을듯 2 04.28 22:11 89 0
라방못본 허티러들 04.28 22:1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