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9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 위시위시돌 있는 듀듀들 미니돌도 샀어? 27 03.24 13:48962 0
엔시티 위시듀듀들아 위시 노래 중에 좋아하는 가사 적고 가줘26 03.24 15:44276 1
엔시티 위시 아니 우시 맨날 객석 돌다가 눈물 터지네 11 03.24 21:53364 2
엔시티 위시팝츄몇개사지 11 03.24 13:54169 0
엔시티 위시아니 나 그냥 하루종일 MIMP 생각밖에 안 하는데 어카지 ㅋㅋㅋㅋ 11 03.24 14:21185 0
 
시온이가 먹은 저 졸음껌 0:51 9 0
아니 너무 귀여워 4 0:34 42 0
콘서트 풀영상 구매나 그런건 있으려나ㅠㅠ 1 03.24 23:17 117 0
로그인콘 하면서 료랑 사쿠만 안울고 다 울었네 2 03.24 23:16 151 0
혼자서 삼킨 눈물들이 사라져가 고개를 들지 빛을 따라서 7 03.24 23:07 230 8
하 멤버들 핸드볼로도 저렇게 좋아서 우는데 7 03.24 23:05 202 5
듀듀들아 사쿠야 운적 있니 6 03.24 22:57 139 0
근데 가방 나만 털 많이 빠져? ㅋㅋㅋ ㅠ 4 03.24 22:41 166 0
마플 다음에 할 콘서트는 그냥 추첨제였으면…^^ 14 03.24 22:28 229 0
우시 펑펑 울리고 싶다 6 03.24 22:26 84 0
솔직히 우시 우는거 벌써 거의 7-8번은 본거같은데 7 03.24 22:19 215 0
다들 취향인 미공포 사이트 있어? 6 03.24 22:15 122 0
우시 입술 겁나 말랑해보여 9 03.24 22:05 166 3
송버드 스미니 미공포 붙었는지 기억나는 듀듀 4 03.24 21:59 115 0
아니 우시 맨날 객석 돌다가 눈물 터지네 11 03.24 21:53 364 2
위고 한국어 버전 음원 내줘요 5 03.24 21:53 46 0
팝팝 앨범 말이야 5 03.24 21:27 157 0
아니 어제 유우시 남몰래(?) 울었네ㅠ 11 03.24 21:20 256 1
미디어 알콩달콩〰️시!상!식! TIME♡🏆🏆🏆🏆🏆 | ラブラブ〰️授賞式タイム💚 | 32.. 03.24 21:02 43 0
우리 태국에서 뭐 찍은거는 어디에 떠?? 2 03.24 20:20 151 0
추천 픽션 ✍️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엔시티 위시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