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이번 사건 처음부터 문제였던게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오보의 오보의 오보의 연속이었음 ㄹㅇ..

지금도 전에 본 기사 내용이 자꾸 정정되고 내용 달라져서 어디까지가 공개된 사실이고 어디까지가 오보인지도 잘 모르겠음

제발 기자들 걍 기사 써재끼지말고 상황 정리된 뒤에 사실로만 기사 썼으면 좋겠고 유가족 괴롭히는 기레기 같은 기사 그만 좀 썼으면 좋겠음

조회수 잘 나오는 사건 생겨서 서로서로 조회수 끌어오기 게임하는걸로 보여서 토나와

[익인1]

맞아 교사도 함께 다쳤다 - 아니다 교사가 가해자다 - 교사 아니고 돌봄 전담사다 - 정교사다 말이 너무 많이 나왔음

[글쓴이]

거기에 담임이다 - 아니다 문제행동을 보여 담임에서 일 배제됐었다 까지... 기사 제일 빨리 쓰겠다고 오보 막 던지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