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앨범처럼 파트가 적절하게 분배가 된 것 같음.
설리,빅토리아 보컬의 비중이 더 늘은 것 같고 확실히 실력도 많이 늘음.
설리는 조금 더 열심히 하면 훌륭한 보컬이 될 수 있을 것 같음.
타이틀 곡은 나나나나 하는 부분이 중독성 있긴 한데 크게 임팩트는 없음,하지만 가사도 그렇고 매우 신선하기 때문에 뜬다는 건 장담..
개인적으로는 앨범 중에서 love hate와 지그재그가 좋음.
지그재그 가사도 신선하고..
그리고 제트별에서 루나 가성 대박.. 정말 제트기 이륙하는 느낌; 소름돋았음.루나는 진짜 sm의 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