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킹) 어제 본 더킹 후기 ㅅㅍㅈㅇ

처음에 태수 학창시절얘기는 웃기고 재밌었는데 펜트하우스에서 한강식만났을 때 부터 얘기가 산으로 간 듯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재밌어지겠지..하면서 봤는데 세상에 어떻게 점점 꼬여가기만 하니^^? 걍 얘기도 뒤죽박죽이고 조인성 나레이션 비중이 너무 컸음 감독이 뭘 말하고자 하는지도 잘 모르겠더라 앞에 내용이 다 기자회견을 위한 장면이었다면 러닝타임 너무너무너무 역대급으로 길고 재미없었음 별로 기대 안하고 봤는데도...내 7천원ㅎㅎ...

[글쓴이]

+연출은 좋았음! 연기도 좋았고

[익인1]

인정 나레이선너무많음ㅋㅋㅋㅋ 러닝타임짱김ㅋㅋㅋㅋ 5시간인줄

[익인2]

ㅋㅋㅋㄱㅋㅋㅋ두일이만기억남

[익인3]

난 괜찮았눈데! 두일이 본체가 내 본지니라 좋은데 영화도 재밌게 보긴 했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