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첨 게스트로 들어왔을 때 부터 그런 느낌 많이 들었고...
이젠 점점 더 해 가는 느낌...?
원래도 말은 듣고 싶은 말만 들었던 건 유명하고..ㅋㅋ
큰 일 터졌을 때만 듣고 그랬고 작은 일은 그냥 넘어가기 바빴음 원래 부터...
근데 지금은 점점 더 해가는 느낌...
아예 귀 닫고 산 지 오래...
자꾸 이렇게 적응 될만 하면 또 저러니...걍 옛날에 그 녀석 마저 나갔을 때 그때 아예 끝냈으면 좋았을 걸 생각도 들기도 하고....
에휴...참 어쩌다 저렇게 됐는 지...요즘은 아예 감을 못 잡고 있는 느낌이 확 들고...
진짜 예전에는 가끔 재미없는 편도 걍 의리상으로 보는 맛도 있는 데
이젠 그냥 시작 시간에 틀고 초반만 보다가 "아..오늘 재미 없겠다" 라고 느끼면 걍 안 보게 된지 오래임...
솔직히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는 모르지만...광희 들어왔을 때 부터 아...무도가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긴 들었는 데..
그래도 그땐 그나마 조금이라도 볼 맛이라도 있었는 데...지금은 영...
에휴...진짜 예전 무도 아니라는 말 자주 나오는 데 솔직히 너무 공감해..ㅠㅠ어쩌다 저렇게 됐냐...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