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때 분명 자기도 죽을뻔 했고 칼도 맞았는데 그거 가지고 종열선배가 날 지켜주는 상상한다는게 무서움..그러고 웃고있고 그리고 예은이가 걱정되서 한 말이 아니라 남친생긴거 같으니 그러는거자나 대사에도 있었고 아무리 첫 실연 이라지만 미련땜에 자꾸 민폐끼치는거 싫다 진짜 캐붕이다 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