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간 얼마남았나 보려고 시계로 고개를 돌릴 때는 이미
끝나기 2분전
나에게 남은 시간도 볼 수 없게 만든
드라마야 근데 예고를 해줬잖아
뭔소리인지 모르겠어 뭔가 뒤죽박죽 이야기가 섞여있는 거 같아서
그냥 다음주는 재찬이 동생 사건이 해결되는거겠지 함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