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보다 훨씬 마르거나 작은 남자도 남성미 넘치는 상알파로 만드는 장른 매직^^
곱상한 외모와 더불어 역대급 패널 중 가장 마른 체형을 가진 것으로 추정되는 블레어도
장메가 옆에 있으면 아 남자다...느끼게 되지요^^ 이건 뭐 손 크기 차이가 거의 남녀급ㅇㅇ
장메가 여우짓돋는 포즈 진짴ㅋㅋㅋㅋㅋㅋ
블레어 부자인 거 알고ㅋ 부쩍 끼부리던 통에 상대적으로 점잖은 형처럼 보이는 블레어 동생ㅋㅋ
기대고
치대고...ㅋㅋㅋㅋ
자기보다 마르고 예쁘장한 한참 어린 동생이면 형이 안아주고 우쭈쭈해주는 게 보통인데
울 위아니는 역으로 우쭈쭈받고 앵겨붙는 po오메가wer다요~ ㅋㅋㅋㅋ
탈러는 체격만 따져도 위아니가 어부바해서 데리고 다녀야 될 판인데......
기대고...
안기고...
또 기대고...ㅋㅋㅋㅋ
위아니 옆에만 있으면 본인 의지와 상관없이 늠름한 남친미 뿜뿜하는 타요인 것^^
왜소한 체형으로 블레어와 삐까뜨는 수잔도 마찬가지!
장메가와 함께 있으면 다부진 상남자 수잔으로 변신ㅋㅋㅋㅋ
꺄아 자상한 남친이 따로 없쟈나~ 심쿵ㅠㅠㅠㅠ
굴 잡는 것도 넘나 알파/오메가인 것^^ 사소한데서도 이렇게 차이가 난다ㅎㅎ
수잔 손은 남자남자하고 위아니 얜 진짜 손짓 하나까지 요망함이 깃들어 있어ㅋㅋㅋㅋ
위아니보다 키는 크지만 역시 마른 체형인 타쿠야 역시
여자처럼 매끈한 장메가의 각선미로 인해 탄탄한 근육질 허벅지의 소유자로 보이구여ㅋㅋ
뭔 남자 다리가 털도 없고 오일 발라논 거 마냥 매끈해ㅎㅎ 무릎도 맨들맨들~
아 장메가한테 치마 입히고 싶다...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장메가는 자기보다 키가 작든 체형이 왜소하든 나이가 많든 적든
남자면 무조건 앵기고보는 천상 오메가인 게 분명해ㅇㅇ 너의 그 끼부림 내년에도 많이 보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