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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나 생일이었는데 엄마 가슴에 대못 박는 말 했어
새 글 (W)
10개월 전
오늘 엄마한테 울면서 죽고 싶다고 했어 생일상에 케이크까지 다 준비해줬는데 정말 못됐지만 오늘 이야기 안하면 내일이 없을 것 같았거든 울 엄마 나 죽고 우는 모습은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서 잘 모르겠어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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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해 같덕들때문에 불행해
09.15 15:56
작년 추석엔 여기서 울었는데
09.16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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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5 07:36
ㅇ
09.16 02:15
최선
09.15 17:32
[잡담] 얼굴 이쁘고, 술담배 안하고 열심히 사회생활해도 난 가족때문에 결혼 못할듯ㅋㅋ
09.15 23:55
노래
09.15 13:40
하 좋은데 힘들다
09.15 23:00
JTE+STN: 여관의 광성 -섬-
09.15 12:58
러버덕
09.16 09:50
JTE+STN: 대광성의 길 <-> 길의 절단
09.16 09:31
당근은 면역체계강화와 몸 속 염증을 줄여준다
2:05
ㅈㅂ
09.15 22:11
아이폰 수리할때
2:42
아이폰 수리할때
2:42
당근은 면역체계강화와 몸 속 염증을 줄여준다
2:05
나.. 새벽 6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1:28
제발 처나가라 한심한것아
0:46
작년 추석엔 여기서 울었는데
09.16 19:42
질문할거
09.16 16:55
나를
09.16 16:05
러버덕
09.16 09:50
JTE+STN: 대광성의 길 <-> 길의 절단
09.16 09:31
ㅇ
09.16 02:15
[잡담] 얼굴 이쁘고, 술담배 안하고 열심히 사회생활해도 난 가족때문에 결혼 못할듯ㅋㅋ
09.15 23:55
하 좋은데 힘들다
09.15 23:00
ㅈㅂ
09.15 22:11
휴
09.15 18:47
너무 졸려..
09.15 18:17
최선
09.15 17:32
불행해 같덕들때문에 불행해
09.15 15:56
노래
09.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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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E+STN: 여관의 광성 -섬-
09.15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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