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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7
1es: 인간의 생체 전류
09.08 05:42
[잡담] 인플루언서들도 외모정병 있을까?
09.08 02:35
그냥 다 죽었으면 ㅎㅎ
09.08 21:37
JTE+STN
09.08 12:23
ㅇ
09.08 16:19
[잡담] 억울해 진짜
09.08 01:03
네모난 냉동피자
09.07 12:29
AST#FEN
09.08 15:15
Jy
09.08 04:33
근데 30살 앞두니까 뭔가 좀... 우울해진다
09.08 18:40
cvdㅐdsa
09.08 18:21
판
09.08 11:02
오늘 할거
09.08 01:51
ㅈㅂ
09.07 07:52
[잡담] 그냥 죽는 게 맞겠다
0:17
안봤으면 좋겠다
09.08 21:52
그냥 다 죽었으면 ㅎㅎ
09.08 21:37
개웃기노
09.08 20:34
마음을 어떻게 다잡지
09.08 20:32
근데 30살 앞두니까 뭔가 좀... 우울해진다
09.08 18:40
cvdㅐdsa
09.08 18:21
ㅇ
09.08 16:19
AST#FEN
09.08 15:15
JTE+STN
09.08 12:23
판
09.08 11:02
[잡담] 나 160에 57, 61일때 키크고 마른 남친 사겼었어
09.08 09:14
1es: 인간의 생체 전류
09.08 05:42
[잡담] 인플루언서들도 외모정병 있을까?
09.08 02:35
오늘 할거
09.08 01:51
[잡담] 억울해 진짜
09.08 01:03
절대 안봐
09.07 17:13
네모난 냉동피자
09.07 12:29
ㅈㅂ
09.07 07:52
현상 피지배종: 호모 사피엔스
09.0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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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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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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