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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좀 제발 건들지 말아줬으면… 09.18 01:09
링크 09.18 22:27
배고픈데 어떡하라고 ㅠㅠ 09.17 12:49
하지못한말 09.17 21:44
Brain tumor 5:05
Brain tumor 5:05
꼭 환승 당했으면 좋겠어 은진아 ^^ 2:41
2:36
카톡 1:45
링크 09.18 22:27
맨날 나만 참아 09.18 19:15
🙏🙏🙏🙏🙏🙏🙏🙏🙏 09.18 16:45
사는거 너무 피곤하다 09.18 11:32
JTE+STN: 괭이갈매기울적에 - 황금마녀의 고백 0.333 - 09.18 08:40
나 좀 제발 건들지 말아줬으면… 09.18 01:09
술을.. 많이 마셨어.. 09.17 23:18
하지못한말 09.17 21:44
[잡담] 스벅에서 누가 09.17 21:22
kt 아이폰 질문 09.17 18:57
집싫어 09.17 15:40
배고픈데 어떡하라고 ㅠㅠ 09.17 12:49
JTE+STN: 광성의 서 09.17 12:28
부메랑파이터 보고 싶다 09.17 09:59
삼촌이,, 09.17 09:53
JTE+STN: 용사 파괴의 서(원초 광성 프레임 파괴) 09.17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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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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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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