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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병원장 새끼들 17:21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13:08
슬리퍼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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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넙 불쌍 12.11 14:35
[잡담]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ㅇ=ㅇㄹ 12.11 14:31
졸려,, 12.11 14:03
차은우 12.11 11:59
반지끼고 있어서 말 걸면 안 될거 같아요 12.11 08:58
나는야,, 12.10 23:23
데이트 비용이랑 선물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12.10 23:09
[잡담] 애인이 연락이 늦는다 싶으면 기분이 너무 안좋아지고 12.10 22:58
[잡담] 다 때려치고 싶다 12.10 21:37
근데 12.10 20:18
부모님이랑 나이 차이 12.10 17:22
... 12.10 17:08
영화 파이브피트 12.10 16:19
[잡담] 이젠 어그로에 성의도 없다 12.10 16:10
오늘은 12.10 15:29
[잡담] 게이 짝남있는데 많이 힘들긴하당.... ㅠㅠ 12.10 11:52
먹고 싶지 않아요.. 12.10 11:21
[잡담] 우리집 고양이 입이 너무 짧아 12.10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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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사회성 떨어지는 익인데 학생때 살기 힘들었음 ㄹㅇ 12.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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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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