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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10.16 21:33
선배돌팬들 진짜 개 때리고싶네 10.16 23:11
10.15 23:24
외 퀴들 쳐 때리고싶네 10.16 02:28
두 번째 10.17 22:47
어극그그그극 10.01 20:17
핸드워시 개봉 10.01 19:09
말해 말하라니까 10.01 14:32
[잡담] 나 절대 정치인되면 안될듯ㅋㅋㅋㅋ 정치얘기나오면 입꾹닫함 10.01 12:35
ㅇㅇ 10.01 07:03
아이폰 살때 09.30 22:56
난 왜 맨날 실수만 하는거지 09.30 21:16
[잡담] 병원장 새끼들 09.30 17:21
[잡담] 부 09.30 16:46
나는 나답고 싶다. 내게 집중하고 싶고 나를 알고 싶어 09.30 13:08
슬리퍼 09.30 12:16
[잡담] 할머니 병원 입원했으면 좋겠다 09.30 10:00
[잡담] 부 09.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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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무서운 꿈을 꿨어 09.30 04:35
진짜 개극혐이다 09.30 01:55
ㅈㅂ 09.30 01:52
투표 가능한 멜론 아이디 09.30 00:43
발레리나 6분, 미안하다사랑한다 1화 3분, 새벽2시의 신데렐라, 박물관은 살아있다, 은밀하게 위대하.. 09.30 00:22
39,909회 09.29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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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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