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풀어놓기
잡담
전체 카테고리
제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잡담
나에게 쓰는 편지
전체
HOT
댓글없는글
초록글
사랑해
새 글 (W)
21시간 전
죄송해요, 글쓴이만 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얘들아 산부인과 진료의자 앉는거 수치스러워하지말자
일상 · 12명 보는 중
오늘 즐거웠다 나도 플레이브 아니 플둥이들한테 🎁
연예 · 1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와 에스파 닝닝 살 얼마나 뺀걸까..
연예 · 11명 보는 중
모델 김영광이 종아리남이라 불리게 된 이유
이슈 · 6명 보는 중
얏호 나 혼자 역할맥옴 ㅋㅋㅋㅋㅋ
일상 · 11명 보는 중
헐 지디 가사에 2세대 등장,,,,
연예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강아지 자는 거 사람 같음...
일상 · 9명 보는 중
아이폰16 핑크 구매함
일상 · 5명 보는 중
나 파스타 만들었다 어때
일상 · 9명 보는 중
소희 본가에서 지금 싸인회 열렸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 · 5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에게 가장 강조하는 것
이슈 · 10명 보는 중
속눈썹펌 이게 마자..?
일상 · 4명 보는 중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흠ㅋㅋㅋㅋㅋ
11.19 12:13
3주남았는데 이러고 있는건 진짜
11.17 15:49
사랑해
11.19 05:13
체형교정 도움되는 영양소 정리
11.19 02:44
코스트코 벽돌치즈
11.17 16:31
풉키~
11.17 19:35
[잡담] 김코코야 보고싶다 잘있냐
11.17 04:50
짝사랑을 강제로 접을라니까 마음이 안 좋다.....
11.18 04:05
보고싶어 엄마
11.18 01:22
디엠 보내기
11.18 01:35
동생 쥬겄음 좋겠다ㅠㅠ
11.19 19:11
^ ^😑┌&nb..
11.17 20:29
이게 참 아이러니하네
11.17 09:13
ㅇㅇ
11.17 15:33
한때
11.18 13:32
ㅂㄹㄱ
11.08 19:45
지만 힘드나
11.08 18:54
아 맞다
11.08 17:15
괜찮아괜찮아
11.08 15:33
허허
11.08 12:53
파절임 미나리 만두찜기 미쯔 포카칩 프링글스 스테비아방울토마토 매생이 냉동감자튀김
11.08 11:26
...
11.08 11:08
내일
11.08 09: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08 09:42
ㅇ
11.08 03:49
연애 안한게 아쉬울때 보룜
11.08 00:15
좋아하는 거
11.07 19:00
ㅛㅣ발 중국인배우 안 잘생겨다고 걍 정말 촌스러운대
11.07 17:25
하........................
11.07 14:38
[잡담] 휴삐
11.07 02:15
부자 찾아 갔다 팽 당하고
11.06 17:37
생야채의 올바른 세척방법
11.06 16:05
솔직히…
11.06 12:37
389만
11.05 23:40
카톡
11.05 23:36
1
2
3
4
5
6
7
8
9
10
11
12
다음
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26 ~ 11/20 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T1
작년에도 나갈려고 했었다는거
12
2
T1
현준이 몇시간전만 해도 잘만 말하지 않았나..?
12
3
T1
근데 사실 저렇게 선수 연봉이 커진것도
4
T1
중국에서도 반응 안좋네
14
5
T1
그래 호감인 현준이 형과 잘 지내보거라 현준아
3
6
T1
Lpl도 어이없겠네
1
7
T1
어쩐지 멤버쉽도 한명만 안오더라
7
8
T1
도란이 계약해줘서 다행이지
2
9
일상
나만 친구들이랑 만날때 이러면 민망한가 ㅜㅠㅠ
11
10
T1
아 잠이 안와 (positive)
1
11
일상
나 30만 유튜버다
26
12
T1
속보) 오너 막내 확정
13
13
T1
그냥 톰이 막내해
14
T1
우리 막내
5
15
일상
나 강아지 유기쓰니인데
45
16
일상
내년에 25살인데 승무원 지원해보는 거 너무 늦었어?!!???
19
17
T1
아 롤공계ㅠㅠㅠ
9
18
이슈·소식
작가 한명때문에 경사났다는 웹소설 사이트들.jpg
13
19
T1
근데 진짜 엑스는 잠잠하다
7
20
T1
그 누구보다 팬들코어힘이 커서 그 인지도 얻은건데
1
1 ~ 10위
11 ~ 20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