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작사쪽은 일단 그냥 다가가기엔 인맥이 크니까...
작곡을 배워서 작사랑 겸업하고싶은데
당장 내년에 고3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어
근데 내가 중3부터 꿈꿔온거라 이번까지 놓치면 정말 마지막일지도 모를것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지금...ㅠㅠㅠㅠ
그냥 내가 원하는 일이면 도전해보고 마는게 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