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8l
과는 상관없는걸까...


 
익인1
화학공학과?..
9년 전
익인2
화장품과학과!!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6 08.28 23:43423 0
공무원시험교육학처음듣는데 무슨말하는지 모르겠는데 이거 맞아??4 08.15 20:45505 0
고등학생고2 화1 2단원4 08.12 20:13487 0
공무원시험큰일이다 법과목들 노잼이야7 08.19 23:02476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310 0
취업/진로 심리학과 나오면 취업이 잘 안되???너무 주위에서 해주는 말들이 다 달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어ㅠ26 09.12 13:41 1209 0
취업/진로 전국에 대학생들이여11 09.12 10:07 197 0
취업/진로 고3이신 문과님들9 09.12 10:04 276 0
취업/진로 작가가 꿈인데!2 09.11 22:24 157 0
취업/진로 콘서트 연출 쪽으로 관심생겼는데 대학은37 09.11 22:04 615 0
취업/진로 유치원교사 or 사무직취업9 09.11 20:20 548 0
취업/진로 간호사가 꿈인데 간호사랑 관련된 봉사활동 알려주라!3 09.11 00:32 213 0
취업/진로 여기 게임 개발자가 희망 진로인 애들 있니?1 09.10 22:29 178 0
취업/진로 진로고민좀들어줘 제발...ㅠㅠㅠㅠㅠㅠㅠ7 09.10 21:55 269 1
취업/진로 화학공학과 면접에대해서좀 알려주세요1 09.10 19:46 132 0
취업/진로 재택근무해본 익 있어? 09.10 18:05 82 0
취업/진로 웹디하는 익인 있어?1 09.10 13:58 125 0
취업/진로 의사 09.09 23:38 69 0
취업/진로 천연화장품이나 향초에 대해서 공부 하고싶은데 무슨과를 가야할까2 09.09 23:33 158 0
취업/진로 난망했어 유아교육과말고다른데가야되나 09.09 14:56 172 0
취업/진로 문과인데 대략 몇등급인지 추리해주..라! 09.09 08:49 86 0
취업/진로 교사 추천서 그거3 09.09 08:32 193 0
취업/진로 간호학과vs식품공학과 09.09 02:10 117 0
취업/진로 치위생학과VS물리치료학과 09.08 22:35 94 0
취업/진로 생산쪽으로 취업한 익인들있어? 09.08 17:38 69 0
재밌는 글 하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5:52 ~ 9/9 5: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취업/진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