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으로 들어가서 실강을 듣는게 나아요? 아니면 그냥 강의를 듣는게 나을까요?
강의를 듣더라도 집에서 안듣고 따로 방을 잡으려고 해요.
노량진 말고 그 근처 방을 잡아서 실강 듣는게 나을까요..?
내년 3월쯤에 제대로 학원을 다니든 어쩌든 빡세게 시작하려고 하는데, 그 전까지는 부족한 과목을 더 채우려고 해요
전체적으로 다 부족하긴 한데, 특히 영어가 제일! 그 다음이 국사인데 그냥 중요하다는 영어만 미친듯이 파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그냥 다 같이 시작하는게 나은걸까요?
책이나 강의 추천하는 거 있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