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l
대학생→석사생(대학교 조교 병행)→박사생(해외유학 또는 시간강사 병행)→시간강사→부교수→정교수 

 

이 코스을 타는게 정석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내가 원하는 전공은 한국에서 유명하지 않아서 

미국이나 영국으로 최소 박사과정은 유학을 갈 것 같아 

그 상태로 한국에 돌아오면 인맥도 없잖아 

그리고 내가 원하는 전공 필드가 굉장히 좁은 편인데 

시간강사 자리라도 잡을 수 있을지 모르겠어 

 

다들 교수는 돈 많은 집 애들이나 도전해보는거라고 하네ㅠ 

돈이 없지는 않지만 내가 박사과정까지 다하려면 아마도 땅팔고 집팔고 해야되지않을까 싶어 

 

결론은 도전해 볼만 할까? 

만약에 아니라고하면 박사진학은 포기하게


 
익인1
전공이 뭔데?
9년 전
글쓴이
공연기획 대학원 세부전공은 아직 안정했어
9년 전
익인2
요즘 교수자리 별로 없어. 그리고 원하는 방향쪽은 외국서 박사학위딴것만으로 정교수되긴 거의 힘들어보인다.
필드경험을 쌓고 겸임교수쪽으로 하는게 나을것 같아

9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369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215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77 0
수능수능 국어 고민(밑에 3줄요약 있습니다!)8 08.30 22:54364 0
공무원시험본인표출공무원시험 준비에 관해서 고민 들어줄 사람 있어??4 09.02 22:45280 0
공무원시험 기출문제집 추록 09.27 16:59 27 0
어학자격증 토익 병행 해낸 직장인들 들어와주라1 09.26 17:38 36 0
고등학생 수능 끝나고 논술 있는데 콘서트 가면 무리일까? 09.26 12:07 22 0
부산대 vs 숭실대 09.26 08:43 65 0
중학생 압구정고 가야하는 예비고 1 ㅠㅠ1 09.26 01:32 68 0
어학자격증 토익 파트7 어떻게 공부해야돼 09.25 19:37 31 0
유학 본인표출유학생+휴학생인데 알바 몇주 뺄 수 있을까..1 09.25 11:55 30 0
하기 싫은 일 다들 어떻게 해 ? 09.25 10:39 57 0
취업/진로 지방대 공대생 학점 2후반인데 09.25 01:21 35 0
취업/진로 요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ㅜㅜ 09.24 23:39 36 0
공무원시험 전공과목 기출문제집 09.24 17:43 50 0
공무원시험 초시생이고 낼부터 시작한당1 09.23 01:56 81 0
수능 수학은 무조건 경험이야?? 09.22 14:37 64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 215 0
공무원시험 국어 한자, 어휘 준비1 09.18 21:40 120 0
수능 멘탈 힘들고 재수, 삼수 고민중인 수험익들아2 09.18 19:22 167 0
수능 논술5관왕할래 09.18 18:33 69 0
공무원시험 영어 단어 준비1 09.18 17:52 80 0
어학자격증 Jlpt n3 n2ㅠㅠ 1 09.18 00:17 61 0
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 36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4 ~ 9/28 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취업/진로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