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1l

이과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익인1
정승제 백호
7년 전
익인2
박광일 백호 정훈구
7년 전
익인3
현우진
7년 전
익인5
백호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고대 공대 vs4년 장학금 이대 공대8 08.28 23:43930 0
수능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296 0
수능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166 0
고등학생수리논술 1상향 5우주상향이건 6광탈할까..?4 09.08 13:53259 0
수능나랑 같이 수능 벼락치기 할 사람3 08.29 00:29578 0
유학 본인표출유학생+휴학생인데 알바 몇주 뺄 수 있을까.. 11:55 16 0
하기 싫은 일 다들 어떻게 해 ? 10:39 43 0
취업/진로 지방대 공대생 학점 2후반인데 1:21 18 0
취업/진로 요새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아 ㅜㅜ 09.24 23:39 16 0
공무원시험 전공과목 기출문제집 09.24 17:43 27 0
공무원시험 초시생이고 낼부터 시작한당 09.23 01:56 45 0
수능 수학은 무조건 경험이야?? 09.22 14:37 49 0
수능 남은 시간동안 영어4등급에서 2등급or 국어5등급에서 2등급 가능할까 6 09.20 05:06 166 0
공무원시험 국어 한자, 어휘 준비1 09.18 21:40 106 0
수능 멘탈 힘들고 재수, 삼수 고민중인 수험익들아2 09.18 19:22 146 0
수능 논술5관왕할래 09.18 18:33 59 0
공무원시험 영어 단어 준비1 09.18 17:52 71 0
어학자격증 Jlpt n3 n2ㅠㅠ 09.18 00:17 53 0
수능 고3이 재수 생각하면서 "재수하면 더 좋은 대학 갈 수 있겠지?” 라고 기대하는 심리7 09.17 16:31 296 0
공무원시험 써니 핵집 24년책이 훨씬 좋다ㅠ 09.17 04:04 79 0
취업/진로 국취제 내일배움카드 한도9 09.17 00:30 70 0
공무원시험 국어 문법,문학 준비1 09.17 00:12 116 0
공무원시험 간호직 /보건직 한국사/토익 로 대체가능하지:? 09.16 23:35 49 0
수능 정법 하는 친구들 있음? 09.16 21:54 66 0
고등학생 수리논술 최저 2합 4인곳은 실질경쟁률 어느정도 떨어져? 2 09.14 22:01 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19:24 ~ 9/25 19: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