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r. Z
This song is dedicated to ma Cocks
you you you know what mean
Yo 넌 꿈이 뭐니 이렇다 할 비전이 존재해?
Business Man? 억 단위 연봉? 1%들의 세계
경찰관? 변호사? 가수왕? Under ground?
금의 환향? 여기서 잠깐 노력은 왜 배제해?
비일비재해 댓가만 바라보는 자의 꼬장
그 결과 머스마는 호빠 가시나는 Blow job
얼씨구 잘도 돌아간다 에 피 좀 말려
20대 넘어선 신사와 찌질이로 갈려
찔리지? 24시간 놀고 먹고 싸고 자고
엎어져서 띵가띵가 쯧쯧 한심한 인간들
그만 엄마 품에서 물러나요
좌절을 못 해봤으면 환희를 바라지 마요
컨디션 안 좋으면 머피의 법칙
하루 쯤 농땡이 피워도 휴식기는 철칙
지멋대로 건강 조율하는 예술의 경지
근면 성실 없지 머릿속은 오로지 떡칠 생각뿐
Oh shit I'll change the system
개미와 베짱이의 사계와 상당히 비슷해
열번 찍을 나무 한 번도 못 찍어
꼭 직접 떠먹여줘야지 너흰 꼭꼭 씹어
개구리 올챙이적 몰라
경거망동하다 결국 우물 안으로 다시 다이빙 해 퐁당
Close your eyes 묵묵히 반성해봐 혼자
너가 왜 제자리일까 이제 남은 건 몰락
정신연령은 오나전 미성년자가
담배만 뻑뻑 펴대니 넘마 뼈삭아
텅트위스팅은 무슨 음탕한 데에만 쓰이는 혓바닥
"형이 정말 충고하는 건데 너 진짜" 실력 자각해
이대로 가면 비극은 오기 마련
개되고 나서 지인들 발목 잡지 말어
난 기회를 항상 염탐하며 이 갈어
넌 재지 않아도 사이즈 나와 년 정신차려
그 병 하나부터 열까지 개선해주고 싶지만
시간이 비지 않아 I'm always busy
걍 심심할때 머리 짜내서 곡 써
넌 3시간 붙들어매도 16bar
아무런 불안도 못 느끼면서 진보를
요구하는 멘탈자체가 써먹기 글렀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을려고
후배들 근처에 까마귀처럼 얼쩡 거리면서
사람 인생 쫑나는건 한순간이야
보나마나 지푸라기라도 잡을껄 하면서 울을껄
지금이라도 아차하면 네 생존에 '비굴함' 피쳐링으로 써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거의 해탈의 경지다 싶어서 공부 거의 안하다시피 하고 있었는데 이 노래 찾아 듣고 정신차림
가사 프린트해서 스터디 플래너 앞에 붙여놨다,,
익인들 같이 힘내자 ! ! 난 서울시도 있지만 경찰익들도 7급익들 다른 직렬익인들도 다들 힘내! 이제 진짜 얼마 안 남았다ㅠㅠ
+) 다들 시험 장소 가까운 곳 걸렸길 빌게 왜냐면 나는,, 개머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