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랑 사문 너무 고민 중이라 오티랑 맛보기 듣고 있는데 윤사 막 ㅠㅠ 1년동안 꾸준히 꼼꼼히 분석하듯이 하나하나 파고들면서 공부하지 않으면 점수 못 받는다고 해서 겁난다... 꾸준히 할 수야 하면 되는데 어차피 다른 과목도 구준히 해야하는 거니까 근데 엄청 파고들고 제대로 안 하면 힘들다는 말이 너무.. ㅠㅠㅠ 익들아 윤사 어때? 내용 어려워? 할만 해?? 다들 내가 사문 도표를 너무 못 해서 고민이라고 하면 윤사 하라고 윤사 완전 할만하다고 해서 오티랑 맛보기 들었는데 어떤지 모르겠어ㅜㅜ 사문도 맛보기랑 들어봤는데 앞에 내용만 나오는 거 때문에 도표 부분은 어떻게 나오는지 몰라.. 나 도표 진짜 진짜 못 하거든 근데 앞쪽 부분 등어보니가 거기는 좀 괜찮더라.. 어떻게 해야할까ㅠㅠ?? (나 대성 프패 있어! 이지영쌤 괜찮은 건 아는데 이지영쌤 프패까지 하기엔 너무 부담돼서 대성 임정환쌤도 좋다길래 그냥 그걸로 하려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