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대 화학공학과 (학점:3.83) 올해 2월 졸업, 현재 25살
한국사1, 컴활1, 청년인턴 1개월, 알바경험들,,,뿐
기사는 지금 화공기사랑 대기환경기사 실기 결과 기다리고 있고 수질환경기사는 필합만 한 상태야.. 화공기사 땜에 시간을 좀 많이 잡아먹었어,,, 일단 쌍기사는 하려고 생각중이야 (대기, 수질)
어학은 지금부터 12월에 토스 ih 만들어보려구…!!
문제는 공기업들이 기술직 중 화공이나 환경직군은 티오가 정말 정말 작더라구… 아직 제대로 ncs나 이런 것도 해본 적 없고 전공문제들도 좀 빡세기도 하고,,, 기사도 어려운데 이런 내가 공기업을 생각하면서 도전해야 할지 아니면 그냥 내년에 사기업 전공 관련 아무곳이나 지원해서 취직해야할지 고민이야… 연말이 되니까 뒤숭숭하네…
혹시 같은 전공이거나 그러면 조언 해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