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쉬 9모 안보는 n수생들 중에서

나랑 밤샐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에 2시간 단위로 생존 신고 하면서

[익인1]

나 9모 안볼까 아직도 고민중인데ㅠㅠㅠㅠ혹시 밤새게 되면 여기 올께..혹쉬 왜 9모 안보는지 물어봐도 될까ㅠㅠㅠㅠㅠㅠㅠ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

아아ㅠㅠㅠ난 삼반순데..아직 모의고사 볼 단계는 아니라고 생각해서...안보러가고 구냥 나중에 풀어볼까..현장감 느끼는건 이미 예전에 충분히 끝내서..고민중이여써...만약에 안보게 된다면 새벽에 다시 오께ㅎㅎㅎㅎ

[익인2]

나나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미리 와땅 ~!~!~!~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예아 아직 생존 ~

[익인2]

익인 아직 생존 ~!~!~!???

[삭제한 댓글]

2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2]

삭제한 댓글에게
쓰니가 있어 내 맘이 아주 그냥 든든하다

[익인3]

헐 쓰니상황 나랑 똑같은데 의지가 다르네,,,, 난 씻고 누웠는데,,,,,,,현타온다 낼부터는 나더 새벽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