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비문학풀때 왕불편하겠다..


 
익인1
진짜 진심 너무 싫어
4년 전
익인2
하 영상봤는데 오바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610 0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143 0
수능수능당일은 진짜 국어를 조심해야하더라....8 10.16 12:211073 2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166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27 0
2022수능부터 수학합쳐지면 성적산출 어떻게해?1 10.17 16:05 114 0
아 수능때 책상가림막 설치하는구나...2 10.17 15:59 139 0
공무원시험 ㄱ 김중규 행정학 듣는익 ㅜㅜ 10.17 15:53 114 0
수능 알파테크닉 한 익들!!!!3 10.17 15:41 67 0
수능 나형 2등급목표인데 문제집 추천좀!!5 10.17 15:36 148 0
예체능 일반고에서 미활보 준비해본 익들아 들어와주라 ㅠㅠ12 10.17 15:29 138 0
수학기출 짱중요한 있는사람??? 10.17 14:57 84 0
예체능 디자인 미대 탑 10 어디야?!?7 10.17 14:54 381 0
익들아 이거 혹시 어떻게 풀어?2 10.17 14:36 85 0
수학 기출 n회독 하는 법 10.17 14:18 306 0
대학생 보통 문과 복전 뭐 많이 하나?4 10.17 14:13 208 0
44344인데 높은3,낮은2만이라도 33232 가능할까........ 2 10.17 13:49 135 0
수능 다들 멘탈 관리 어찌 해 .. ㅜㅜ ??2 10.17 13:21 92 0
오늘부터 공부 플래너 인증할 익!!12 10.17 13:21 144 0
재수 9모 23222 나왔는데 1 10.17 12:32 122 0
수능 익들아 영어는 진짜 어떻게해?? 2 10.17 12:02 159 0
수능 지금부터 한달해서 국영수 354 가능..? 5 10.17 11:18 184 0
수학 나형 수완 어렵다2 10.17 11:10 140 0
수능 국어랑 수학 실모 추천해주라...! 2 10.17 07:45 90 0
수능 올해 수능 준비하는 익인들 기출 문제집 뭐뭐 풀었어?2 10.17 07:43 16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잡담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