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자이스토리는 너무 많아서 하다가 때려쳤어ㅠㅠ 

양 적고 

문제 난이도 너무 쉽지 않은 걸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345 0
수능내년 수능 도전하려는 고졸 노베 직장인인데 조언이 필요해🥲13 11.08 21:08342 0
수능이과 32111 어디갈 수 있어?7 11.15 12:50331 0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235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86 0
수능 10모 영어 80점에서 수능 97점 만들었는데 질문 받아욥25 10.31 19:20 398 0
수능 히터 때문에 계속 졸아 ㅋㅋㅋ ㅠㅠㅠ1 10.31 18:30 62 0
수능 아직도 영어 풀 때 뭔가 흐린눈 된 채로 푸는것같아... 똑바로 읽히질 않음 글이.. 10.31 18:26 51 0
수능 수학 나형 3만 뜨면 좋겠는데 버릴 문제 뭐있지?? 2 10.31 17:54 128 0
수능 1년이면 어느정도 까지 가능할까..8 10.31 17:47 192 0
수능 고전시가 어떻게 공부해야해??5 10.31 15:47 166 0
수능 고전소설 읽어도 이해가 안 가ㅜㅜ 10.31 15:30 46 0
수능 확통 대체 어케 하는거야ㅋㅋ쿠ㅜ 10.31 13:00 51 0
수능 생1러들아 모고 제일 어려운문제 풀때 몇분걸려??6 10.31 11:11 84 0
수능 남은 한달동안 과탐 생지 6에서 3으로 올릴 수 있을까4 10.31 10:59 157 0
수능 3합7 맞춰야되는데 사탐 한개만 챙겨도돼??5 10.31 07:53 120 0
수능 혹시 사문 포스텝e 필요한 익 있어? 10.31 01:48 70 0
수능 수학 실모 필요할까ㅜ? 6 10.31 01:45 113 0
수능 배치표 어케 보면 돼? 10.31 00:51 44 0
수능 사문 버리고 광명 찾은 쌍윤러 28 10.31 00:43 483 0
수능 사문 도표 2주만에 마스터는 오바?3 10.31 00:17 314 0
수능 백호랑 오지훈 모의고사 2 10.30 23:02 60 0
수능 수(나) 6,9월에 합성함수의 극한값 나왔어? 10.30 22:29 33 0
수능 수학 노베익들은 중학교 수학부터 다 했어????1 10.30 22:03 116 0
수능 나 개념 여러바퀴 돌려서 끝냈고든.. 이제야 기출 풀려 하는데 어삼쉬사 vs 너기출 둘 중에 뭐 살까.. 10.30 21:59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6 12:26 ~ 11/26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수능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