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8l 1
아 나 부모님 몰래 알바해서 하려는데 안하는게 나을까?


 
   
익인1
재수해서 6이면.. 비추
3년 전
글쓴이
음 난 재수익들 의견 듣고싶어...
3년 전
익인1
나 삼반수 햇고 나라면 안해 삼반수로 등급 올릴 순 잇지만 힘들어
3년 전
익인1
정말 미끌어져서 등급 떨어진거 아니면 힘들다고 생각해. 반수로 영어 ebs 다 보기도 힘들었고 .. 할거면 국영 연계는 미리 하는거 추천할게... 난 미끌어져서 3등급이었는데 내 주변 6등급 친구는 아예 삼수했는데 버릇 잘 안고쳐지더라
3년 전
글쓴이
앗 자세한 답변 고마워...
사실 내가 우울증 때문에 공부를 제대로 못했는데 이번에 약 복용하기 시작했거든 그래서 안읽히던 글도 읽히기 시작했고...
근데 부모님이 삼수는 너무 반대하셔서 몰래해야할 것 같아서...
일단 삼반수로 시작하고 부모님이 뒤늦게 허락하시면 삼수로 바꿀게 고마워...

3년 전
익인1
그런 사정이 있었구나. 어차피 코로나때문에 1학기는 거의 비대면이거나 나중에 대면으로 바뀔거같은데 지금부터라도 미리 공부하는게 좋을거 같아 ! 응원할게
3년 전
글쓴이
1에게
지금부터 ebs 인강 들어야겠다!! 응원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2
삼반수를 왜 하는데? 그냥 단순히 4년제나 전문대라도 가야될거 같아서? 그럼 삼반수보단 편입이 낫지 않을까? 참고로 나도 재수했어
3년 전
익인1
22 그리고 6등급이면 삼반수가 아니라 삼수가 더 낫지 않을까하는 생각
3년 전
익인2
전과목을 다 공부하는 것보단 편입영어가 더 낫다고 생각해 재수학원 선생님들도 수능 망한 제자들 중에 n수한 애들보다 편입으로 인생 바뀐 케이스들 많다고 얘기해주심
3년 전
글쓴이
사실 내가 6등급은 아니고 5.5등급이거든...
그리고 편입은 2년 이상 다녀야하기도 하고 지금 내가 원하는 꿈도 딱히 없어서 대학 자체를 가고 싶지가 않아...
그래서 반수도 할겸 내 꿈도 찾으려구...

3년 전
익인2
돈 많으면 ㄱㄱ 내 친구도 정신과 치료 다니면서 공부해서 쓰니 심정은 이해간다 공부 제대로 못해서 6등급 나온거지? 제일 잘본 과목은 몇등급인데?
3년 전
글쓴이
알바로 하는거라 돈은 많이 없다 하핳 ㅠㅠ
제일 잘본 과목은 4등급 정도...

3년 전
익인3
재수 전에 몇등급이였어??
3년 전
글쓴이
6~8등급이었어
3년 전
익인3
8등급도 있었으면 더 힘들었겠넹.. 근데 내 생각에도 지금 등급대로 삼반수하기에는 나중가서 좀 더 빨리 시작할걸 이런 생각이 들 지 않을까 싶어..! 기초부터 하기에는 시간도 많이 들고ㅜㅜ
3년 전
글쓴이
그래...? 그럼 내일부터 국어 ebs랑 들어야겠다... ㅠㅠ
3년 전
익인4
나는 할거야 일단 대학활동이라도 하면서 정신환기도 시키고 괜찮아지면 반수 시작하려구
3년 전
글쓴이
익이니는 등급대 나랑 비슷했어??
나 좀 급한가 싶어서 지금부터 하려는데...ㅠ

3년 전
익인4
나 554 나왔어 현역땐 533... 진짜 한숨만 나와 ㅋㅋㅋ ㅠㅠ 나는 지금 운전따고 있고 알바찾으려고 하는중 공부는 학기중에 조금씩 개념정리할 계획이야
3년 전
익인4
난 쓰니 하고싶으면 꼭 했으면 좋겠다.. 안하면 후회만 남아 나도 그래서 하는거야 내 학벌이 좋았으면 좋겠어서.. 그나저나 쓰니 부럽다 나도 정신병원 상담받아봐야되는데... ㅋㅋㅋ ㅠㅠ
3년 전
익인5
음 난 쌩삼수해서 성적이 아주 쥐똥만큼 올랐어
46446>55555>34223
인데 난 노베이스 아니고 학원에서 반일등 여러번해봤고 수능에서 미끄러지는 케이스였어 삼수까진 괜찮다고 하는데 난 주변에 부끄럽고 그러더라 할꺼면 반수하고 아무에게도 알리지마 문과면 약간비추고 이과면 추천할께 올해 커리큘럼이 이과가 더 나아 보이더라 다 쓰니 마음에 따른거야 할꺼면 핸드폰 없애고 공부만해 수험생활했는데 망하면 다부질없어 친구고 뭐고 우선 공부부터해 그후에 친구한테 다시 찾아가고 연락해도 되니까!

3년 전
익인4
혹시문과면 왜 비추인지 물어봐두 될까..?
3년 전
익인5
사바사긴 한데 올해 교육과정 수학이 문이과 통합으로 시험봐서 따로 점수내는게 아니라 같이 점수내기때문에 이과 재수나 삼수생은 유리한편인데 문과는 상대적으로 불리하지 않을까??
3년 전
익인4
아하!! 그런면에서 비추하고 했구나!! 난 나이때문인줄 알구... 댓글 고마어ㅓ 익아!! 혹시 익은 문과야 이과야?? 이과면 탐구에 대해서 물어보고 싶은게 있어서!!
3년 전
익인5
나는 이과야!!! 뭐 궁금해? 난 화생했어!!
3년 전
익인4
5에게
혹시 탐구 많이 어려워?? 나 반수 시작하기전 학기중에 과탐 들어보면서 괜찮으면 전과하려고 하거든!! 수학도 어떤지 알려주라..!!

3년 전
익인5
4에게
원래 무슨과목했어? 대학가려면 생지가 직빵이야ㅎㅎ 물리나 화학같은 경우는 고인물 엄청많고 하나 틀릴때마다 한등급씩 떨어거든 어려운거는 요새 탐구가 다 쉬워져서 지구과학 개념이 가장 많고 헷갈릴거야 난도는 비슷해보여 내가 보기엔 수학은 잘 모르겠는데 난 기벡 싫어해서 아마 또 반수하게 되면 확통 미적 할거같아 탐구는 그대로 화생!

3년 전
익인4
5에게
아하 나는 작년에 문과였어서 생윤 동사 했었거든!! 사탐에 비해선 과탐이 더 어렵겠지..??

3년 전
익인6
난 편입
3년 전
익인7
나는 평균 4.5였는데 삼수했어!
3년 전
익인8
삼반수 경험자로서 진짜 힘들어.. 쓰니가 정말 하고 싶다면 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반수하면서 그냥 삼수할걸 후회 많이 되더라. 낮은 등급에서 시작하는거면 짧은 시간안에 공부 다 해내기가 쉽지도 않아ㅠㅠ 반수 할거면 학교 다니면서 기초정도는 다 다져놓고 반수시작하는거 추천해 !
3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글잡담 S (Study) 공부법을 공유하고, 나만의 학습일기를 쓸 수 있는 글잡담 S를 이용해 보세요
글잡담 S 바로가기
분류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수능내년 수능 준비하려고 하는데10 10.24 08:34732 0
수능수능 보는 익들 있니7 11.13 11:56215 0
고등학생혹시 과중반 있니?? 13 11.02 01:05182 0
공무원시험문제집 옛날꺼9 11.04 21:37249 0
취업/진로취업도 안되고 우울하다...5 11.07 10:18276 0
진학사 656 어때? 6 01.10 22:02 108 0
편입 1학년 성적 3.8 3.32 01.10 21:58 358 0
재수 재수 6등급 익들아 너네 삼반수할꺼야?31 01.10 21:44 468 1
수능 진학사 계속 5칸이다가 마지막 이틀 4칸1 01.10 21:16 234 0
고등학생 메가 공유 하는사람있엉?2 01.10 21:15 75 0
수학 공부 안한지 좀 돼서 감 다 잃었는데8 01.10 21:13 104 0
고등학생 메가 인강 공유해서 듣는뎅1 01.10 21:09 80 0
공무원시험 교행 현직 익이니 있을까..?🥺 1 01.10 20:44 159 0
공무원시험 법원직 준비하는 익들 있어? 4 01.10 20:39 151 0
외국어 영어 쌩왕초보인데 6개월정도만에 일상회화나 기초회화 가능할까?2 01.10 20:30 199 0
아르바이트 다들 과외 어디서 구해??4 01.10 20:01 344 0
정시지원 이런 경우도 있을까??2 01.10 19:59 185 0
실지원 실시간이야?1 01.10 19:45 89 0
수능 문학 수특 나오면 공부해도 될까?6 01.10 18:56 284 0
수능 국어 화작 선택하면 문법은 공부 아예 안해도 되는거야? 01.10 18:54 91 0
워크넷 이력서 작성 처음인데 01.10 18:50 32 0
고등학생 물리1 생명1 문제집 사려하는데3 01.10 18:48 188 0
고등학생 메가패스 공유하려는뎅8 01.10 18:44 1834 13
기숙가는익들아18 01.10 18:06 207 0
지방대 쓰는 익들 진학사 칸수 믿고 넣어?2 01.10 17:56 2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9:36 ~ 11/17 9: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재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